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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ica9
  • 초보2016.04.06 07:504,537 조회4 좋아요
식이요븹과 운동 3주차 4.5kg감량

159키에 결국 69kg까지 체중이 증가하고~생활하며 숨차고 복부비만으로 쪼이는 바지를 남 몰래 푸는 지경까지 갔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쉽게 체중은 찌는데 빠지지도 않고 음식을 주체하지 못하고 목구멍에까지 차오르도록 무식하게 먹어 됐네요. 허리도 척추관협착으로 아프고~운동을 쉬는 사이 처음 69kg을 찍은 몸무게에 놀라 3주전 시작과 동시에 돈내고 먹는데 정신 차리자 외치며 유기농 식단을 정기적으로 배달받고 현재 3주차 64.5kg 대략 4.5kg 감량했네요. 장기적으로 52kg 도전하려고요. 무엇보다 건강하게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기^^

1.짜여진 식단(하루 세끼 소량)
2.주4회 하루1시간30분 유산소.근력은동
3.물 1리터이상 마시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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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ic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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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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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툰툰이
  • 04.13 15:59
  • 배가 많이 들어갔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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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분홍대지♡
  • 04.12 21:38
  • 복부가 진짜많이 빠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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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정갱♡
  • 04.10 14:13
  •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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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을렝
  • 04.10 08:38
  • 배가 쏙들어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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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유션12
  • 04.09 02:07
  • 우와 뱃살이 쏙 들어가셨어요!!저도 자극받고 열심히 다이어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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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베짱이아줌마
  • 04.08 21:52
  • 와~~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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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잠냥이
  • 04.08 20:35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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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hanur
  • 04.08 17:22
  •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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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상큼발랄영현
  • 04.08 07:22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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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억
  • 04.08 06:54
  • 금방 왕짜 만들듯ㅜㅜ 부러워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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