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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들
  • 다신2015.02.01 22:2820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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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ㅎㅎ한입정도씩이얗ㅎㅎㅎ

내일 동생생일 이여서 제가 밥이랑 미역국을 끓였어요..ㅎㅎㅎㅎㅎㅎㅎ 요즘 공부하느라 밥도 잘못챙겨먹는거같에서 해봤는데 낼 개학이라서 먹고가라고 해놨어용 미역국 비주얼이좀그렇네용

밥도 맛있게됬는지 궁금해서 저은다음에 한입 미역국도 간이 잘됬는지 저은다은에 한입 그러다 밥과 미역국 한숱갈 먹었는데 나름성공한것같아서 먹어도 기분좋네용 한입정도야 괜찬겠죵???? 아...두입이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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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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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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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언냐들
  • 02.01 23:16
  • Ayumin 허흑 나쁜 동생 이런 가혹한시련을 주다니....넘해요........ㅜㅜ 방으로 들어가길 잘하셨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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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yumin
  • 02.01 22:47
  • 하 저는 동생이 이탈리아레스토랑에서 알바하는데 이시간에 피자싸왔어요.. 거실에서 보자마자 방으로 들어왔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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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오이가되게숴
  • 02.01 22:41
  • 48여신도전 대단하네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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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언냐들
  • 02.01 22:38
  • 아리라리 아...저두요.....밥이...정말로 먹고파용..ㅎㅎㅎ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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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언냐들
  • 02.01 22:37
  • 빈찡 저도 그럴뻔했었는데 진짜 엄청참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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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아리라리
  • 02.01 22:34
  • 하ㅠㅜㅜㅜ저도밥먹고싶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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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오이가되게숴
  • 02.01 22:33
  • 성공하신거죠!!당근..저도못참고그자리에서막퍼먹은적있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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