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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포라
  • 다신2015.02.01 23:51277 조회1 좋아요
원피스 구입

원피스를 산적이 거의 없었는데 다이어트 후 오늘 옷가게 갔다가 평소 입고 싶던 이런 스탈의 원피스도 사고 미니 스커트도 두개 샀는데 옷가게에서 날씬하다고 하니 참 기분 좋더라구요. 일년전만 해도 60키로 였는데 일년 만에 12키로 뺐어요. 이미 많이 빠지긴 했지만 미용 몸무게까지 빼보자고 식단조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운동보다 역시 식단이 더 많이 좌우하는거 같아요. 요즘 천칼로리 정도 먹고 운동은 그냥 보통으로 삼백정도만 합니다. 쇼핑한다고 다섯시간 돌아다니고 간만에 친구랑 점심 한식으로 먹고 저녁은 배가 안고파 안먹었는데 조금 출출해도 사온 옷보며 꾹 참아봅니다. 낼 아침에 빨리 현미밥에 김치찌개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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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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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2.02 08:22
  • Skinny Body 감사합니다.근데 다리살 빠지면서 안쪽 허벅지가 휘어보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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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Body
  • 02.02 01:04
  • 우와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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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2.02 00:11
  • 산에가자 한달에 일키로씩만 빼서 요요없었어요. 전 상체비만이었는데 살빠지고 어깨도 좀 좁아보이고 건강해지고 노력한만큼 안되는게 없단걸 확실히 깨달았어요. 프리사이즈 원피스가 널럴하게 맞을지 저도 상상 못했어요. 모두 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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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2.02 00:08
  • 옷가게서 날씬하단 소리 태어나서 첨 들었는데 그동안 노력의 댓가구나 싶어 뿌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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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산에가자
  • 02.01 23:54
  • 우와~실루엣이 살아있네요.^^
    저도 지금은 60정도인데 일 년 뒤 요런 원피스핏이 나올까요~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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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호잇유쩡
  • 02.01 23:54
  • 우와 날씬하다는 소리들으시다니 부럽고 다이어트 성공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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