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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맛딸기
  • 초보2014.07.17 10:22264 조회0 좋아요
살때문에 축제도못가고 엉엉ㅠㅠ
중2때 48키로였는데 중3 1학기 중간고사때 막먹었거든요 그래서 몸무게가 갑자기2키로가 쪘었어요 1-2학년동안 계속48키로였는데 갑자기쪄서 그때부터 다이어트를시도했는데 계속 실패만 반복했거든요 지금 벌써 48인몸무게였던때는 2년전이고 다이어트를 하면 또 방심해서먹고 해서 지금현재 56키로예요ㅠㅠㅠㅠ 고딩땐 살찐다지만 지금 제키 표준몸무게가 54인데 과체중을 향해서 가고있고 어렸을때 제가 경도비만 까지 갔었거든요 그래서 지방세포가이미 많이있어서 더 살도잘찔텐데 너무 안빠지네요ㅠㅠ축제기간인데 중학교애들 얼굴을 못보겠어요 살이너무쪄서진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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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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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겨니2
  • 07.17 16:02
  • 56이면 창피할 몸무게 아니에요! 자유롭게 친구 만나도 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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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해피숑
  • 07.17 11:13
  • 체중이랑 키도 늘은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인스턴트랑 기름진 음식만 줄이고 가벼운 운동만 해줘도 금방 감량되니까 너무 절망하지마요. 그 나이가 그래도 제일 잘 빠질 시기잖아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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