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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나이26살
  • 초보2015.02.10 22:04185 조회1 좋아요
이래저래 멘붕.. 허엉ㅠㅠ
아진짜 어쩔ㅠㅠ 쇼핑몰에서 제일 큰 라지사이즈로 치마를 질렀다 그러나 엉덩이에서 걸려버렸다..
또하나의 야심작 압박스타킹을 질렀다 따악 발만 들어갔다 얘가 들어는 갔는데 벗을수가 없다.. 허물벗기듯 엄마의 도움으로 벗음ㅠㅠㅠㅠㅠㅠ여태까지 압박스타킹이 압박하여 날씬해보이게 하는 건줄알았는데 나의 마음을 압박하는 거였나봄.......심각한 거여뜸 몸뚱아리가 심각하게 컸었구나.. 그랬구나..
압ㅈ그ㅡㄴㅅㅌㅂㄷㄱ틷ㄱㅈㄱ디ㅢㅂㄷㅂ딛ㅂㄷ아악아아아어떻게해 !!!!!!! 난 다이어트중이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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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나이2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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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의젓한코끼리
  • 02.11 02:02
  • 힘내세요 ㅠㅠ
    저는 늘 장바구니에다 모셔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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