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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하자52
  • 정석2015.02.13 12:45334 조회0 좋아요
배부른 아침

원래 밥을 빨리먹는데..
오늘은 꼭꼭 씹어 천천히 먹었어요
9개월 아기가 있어서 입에 넣기 더 바빠졌어요ㅋ
20분 먹기... 아직 그럴 여유는 없네요ㅠ
천천히 먹는 걸로 지금은 만족 합니다
즐점 되세요~^^

전 아기 재우고 좀 늦은
느긋한 점심을 맞이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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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하자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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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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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운동하자52
  • 02.13 13:26
  • 뚱영♥ 이것 또한 시간이 약이네요ㅠ
    언능 키워 어린이집에..ㅎㅎ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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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운동하자52
  • 02.13 13:24
  • 찐&쮸♥ 아직 모유수유중이라 요정도는 먹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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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2.13 13:22
  • 아이쿠..불쌍한 아기 엄마들...누가 좀 도와줘요 밥 먹을때랑 잠
    나라에서 법으로 정해줬음 좋겠어요 힘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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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운동하자52
  • 02.13 13:19
  • 현뚱이2 네 어묵볶음이에요^^
    요즘 요게 그렇게 땡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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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찐&쮸
  • 02.13 13:15
  • 엄마들은 이렇게 먹어야 육아를 하지요~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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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현뚱이2
  • 02.13 12:49
  • 어묵인가요~~?넘맛있어보여요^^ 멸치볶음도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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