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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둥
  • 입문2015.02.18 15:07181 조회0 좋아요
허허헣ㅠㅠㅠ
할머니집에와서 다들 뭐 먹는데 나만 옆에서 군침삼키고있다..ㅠ 평소에는 잘참다가 왜 오늘 식욕참기가 더 어려운지ㅋㅋ 더 싫은건 지금 옆에서 동생이 쩝쩝거리면서 약올린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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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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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융둥
  • 02.18 18:25
  • 식욕만땅 ㅠㅠㅠ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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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식욕만땅
  • 02.18 18:13
  • 참을수잇어요 ... 조금만 힘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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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융둥
  • 02.18 15:27
  • 예쁜여우손 ㅠㅠㅠ저두요ㅠㅠ 다시 살이 찔것같네요..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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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예쁜여우손
  • 02.18 15:23
  • 전 엄청난 먹방으로... 눈물흘리며 줌바댄스를...명절음식이 눈앞에 사라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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