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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썽쏭
  • 정석2014.07.19 13:40244 조회0 좋아요
엄마가 요리를 잘하면
요즘 다이어트로 저녁은 간단히만 먹었는데 어제 무려 낙지전복삼계탕을 먹었더니... 엄마가 요리를 너무 잘해도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네요ㅜㅜㅋㅋㅋ 엄마도 같이 다이어트 하시는데 요리하면서 냄새맡았더니 배부르시다며.. 그럼 나는?ㅋㅋㅋㅋ 다이어트 방법으로 요리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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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썽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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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특급칭찬
  • 07.19 21:28
  • 가족식사 안챙겨도되면 살 한달에 2킬로는 더 빠질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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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특급칭찬
  • 07.19 21:27
  • 전 엄마의 입장으로ᆢ나는 다이어트하면서 가족의식사챙기는것 ᆢ귀찮아듁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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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늘씬하게
  • 07.19 19:49
  • 맞아요~ 밥을 못 끊게 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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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여름엔자전거
  • 07.19 15:17
  • 만들어 주시는거 드시지 마시고 직접 만들어 드세요... 어머니의 마음 저도 공감 갑니다...만들기만 해도 배 불러요... 썽쏭님은 요리에 서투신거 같은데 본인이 만들어서 직접 드셔보시면 식욕감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말장난 좀 섞었다고 화내진 마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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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egocentric
  • 07.19 13:54
  • 원래 요리잘하는 부모밑에 살찐아가들이 많던데....ㅎㅎㅎㅎ 울엄마도 솜씨가좋으셔서..근데 나이드시고바쁘시니 요리를 거의안하세욯ㅎ 제가 음식을 조리하는 편인데...요리하면서 맛보는거...그거 은근살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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