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간절하게
  • 정석2015.02.23 12:48225 조회2 좋아요
2월23일 점심

명절때 오래 집을 비워놔서 먹을게 하나도 없어서
아이와 같이 생생우동 하나 끓여먹었어요
아이가 워낙 먹성이 좋아서 저거 하나 끓여도 3분의1가량밖에 못먹은거같아요.
명절때 목포 지날일이 있어서 사온 코롬방제과 크림치즈바게뜨 3조각 먹었네요
약은 암웨이유산균, 칼슘&마그네슘, 프로폴리스, 엽산 이렇게 매일 먹는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간절하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