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몽글곰순
  • 정석2015.03.04 00:17133 조회0 좋아요
  • 1
30일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3일째되었어요~

160에 51키로인 제가 다이어트 한다니까 친구들이 뺄게 뭐가있냐~ 하는데

운동하는걸 싫어하고 집에 있는걸 좋아하고 전공때문에 오랜시간 앉아있다보니 허벅지살이 .. 많아요

여름엔 반바지 입고 나가면 살이 출렁거려서 스트레스
다른계절엔 다른곳은 다 맞는데 허벅지에서 낑기고 걸을때마다 소리가나서 스트레스

왜 출렁거릴까 궁금햇는데
근육량을 재는 기계를 사용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정상인보다 훨ㅡㅡㅡㅡ씬
훠어얼ㅡㅡㅡ씬

근육이 없다고 나왓어요... 후;;;

허벅지가 아닌곳도 비슷합니다. 근육이 없어서 살집이 제법 있어요..

그동안 하다관두고 반복했는데

이 어플 되게 좋네요.. 칼로리도 나와있고..

할맛이 나네요!

밥은 양배추를 기본으로 해서 먹고있고

점심은 정상적인 식단으로 먹고있어요.

밤에는 친구와 한시간 걷기운동을 해요. 괜히 빡센거 했다간
둘다 중도포기할것같아서욬ㅋ

오늘은 친구가 아파서 집에 있는 사이클을 30분 탔어요~

중간중간 런지도 했구요

그리고 몸무게를 재봣더니 0.4키로 빠졋네요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당당하게 핫팬츠입고다니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몽글곰순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