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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2014.07.22 06:59179 조회1 좋아요
오늘부터 다이어트!!
라고 말한게 몇년째지...올해는 제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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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밍킈
  • 07.22 10:44
  • 하아...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안따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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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보름달에서반달
  • 07.22 08:13
  • 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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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0까지만
  • 07.22 07:41
  • 성공하세요. 저도 이렇게 독한지몰랏네요. 결혼후 자꾸만 늘어나는 살들이 자신감없게 만들었는데 십년가까이 과체중이었다가 다욧5달째 현13키로 감량하여 정상체중보다 2키로 덜나가네요ㅎㅎ
    마른몸매 이상적인 몸매는 못되지만 하체77 상체66에서 55까지 들어가요.좀더 빼는 중입니다.. 55확실히 들어가는 몸이 되고싶어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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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깍이
  • 07.22 07:30
  • ㅜ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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