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야식먹으면52kg
  • 정석2015.03.09 14:23211 조회0 좋아요
자꾸 뭐 먹으라고 권하는거
짜증나네요 후
점심에 다같이 도시락 먹는데
제 도시락이 분명 있는데 자기꺼 먹어보라고 제 도시락에 덜어넣고 .. 다 못먹을거면 왜그렇게 많이싸오는건지 하
그거좀 더 먹는다고 엄청 찌진 않겠지만 계산해서 싸왔는데 정해진거에서 더 먹게되는게 맘에 안드네요..후
권하는게 라면이면 덜어줘도 안먹고 나물이나 연두부 오이 같은거면 먹었는데 아 좀 안줬으면 좋겠어요
안먹겠다고 나 먹을거 있다고 말해줘도 계속 권함ㅋㅋㅋ..흑흑흑 혼자다먹어 왜 줘 자꾸 오ㅑㅐ에에에ㅔㅔㅔ

프사/닉네임 영역

  • 야식먹으면52kg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비만탈출해보자
  • 03.09 15:13
  • 밥이넘어가니? 저는 시부모님이 매일 세번씩전화에..자꾸 뭐라하셔서 남편잡았네요..뚱뚱한마눌아 평생데리고 살고싶다면 시부모님 내비두라고ㅋㅋ
  • 답글쓰기
정석
  • 야식먹으면52kg
  • 03.09 15:08
  • 아줌마여자되기 맘잡고 정색해서 안먹어야겠어요! 어른이주시는거라 강하게 거절을 안해서 자꾸주나바요..
  • 답글쓰기
정석
  • 비만탈출해보자
  • 03.09 14:57
  • 꼭 다욧한다면 주는 사람들 있어요..진짜 짜증나죠~전 대놓고 정색하고 안먹어요 더 열심히 해서 빠진모습 보여줍시다욧!!!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