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출산후 제몸은 참 망가질때로
망가졌어요
첫애낳고모유수유하고 하니까
금방원래몸으로 돌아갔어요
당연히둘째도그럴줄알았어요
아니나다를까 낳고나서 단2키로빠지고
여태70대중반으로살고있네요ㅜ
남편도 장난으로
사람들많은병원서몸무게재봐라
내바지입어봐라
100도작냐
첫애는 돼지갈비 삼겁살
어 돼지가말을하네..
요즘스트레스가 극강으로
치솟아서 솔직히 신랑이놀릴땐
비참하고쪽팔리고
한대치고싶고헤어지고싶고
미친듯퍼붓고싶어요ㅜ
제발살려주세요ㅜ
162 7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