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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리셔니
  • 초보2016.04.27 09:17740 조회1 좋아요
라면이 먹고 싶을땐

곤약라면을..
계란을 저어서 확 풀어야 곤약면과 국물이 따로노는 느낌을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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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리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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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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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여리셔니
  • 04.29 01:05
  • 1. 물은 평소 라면 끓일 때보다 적게 잡고 곤약면과 스프를 첨부터 물에 넣어 끓인다
    2. 면에 간이 잘 안 배기 때문에 보통 라면보다 좀 오래 끓이다가 마지막에 새우, 버섯, 대파를 넣고 조금 더 끓인다
    3. 불을 약불로 줄인 후 계란을 터뜨려 휘저어 완전히 풀어주고 바로 불을 끈다 (계란을 완전히 풀어줘야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곤약면이라 국물 맛이 스프 자체의 생맛이 나므로 계란으로 이를 중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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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70/54
  • 04.28 19:27
  • 맛은 거의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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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보리보리쌀쌀
  • 04.27 15:06
  • 우와!!좋은정보잘얻어가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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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후니유니12
  • 04.27 14:35
  • 비오는날 라면 딱인데.. 레시피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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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두란
  • 04.27 12:33
  • 곤약라면이 따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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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통실이아냐
  • 04.27 09:59
  •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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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pigggy
  • 04.27 09:31
  • 헐ㄹㄹ와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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