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보상데이라면 웃기긴하지만
1달넘게 열심히 달려온 날위해‥또 내일이면
꼬꼬빌 체험 시작일이라
응원차 족발먹으러갔어요~아니 신랑이 사줬어요~
여기거 먹은사람은 다른데건 못먹어요~
덕분에 사람이 항상 붐비는‥
뭐암튼 5시에 매일저녁먹다가 요거먹을려고 7시까지 참았다가 가서 또 기다리다가 먹으니
첨 한쌈입에넣을때부터 거의 폭풍 10쌈넘게
먹을때까지 아주 환장하고 먹었네요~
어찌나 맛있던지‥
먹을땐 정신없이먹다가 나중 배부르다싶을땐 이미 너무배부른상태~~
배가 부르다못해 곧 아플정도~~
그래두 행복했네요 오늘밤~~
ㅋ배부른데두 시원한게 먹고싶어서‥
평소엔 손도안대고 또칼로리가 너무높아서
한번씩 생각나더라도 안먹던 아이스크림인데
오늘밤은 이왕먹은거‥이생각에 포기하고
맘편히 맛있게 먹었네요~
휴~~낼이면 ㅋ얼마나 킬로수가 올라갔을까요‥
그치만 후회는 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