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55키로만들자
  • 정석2015.03.14 14:13172 조회0 좋아요
산길 두시간 걷고 왔어요!

지방에 살다보니 오르막길이 워낙 많아서 운동 할만하네용

엄마와 오손도손 총 두시간 걷고 왔어요! 크크 :D

다이어트 시작하기전에는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진짜 헉헉

거리면서 올라오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몸이 좀 변한걸 느껴본 시간이였어요

운동 시작전에 찍은 사진이랑 최근에 찍어논거랑 사진

보여드렸더니 살좀 빠진거 같다고 하셔서 다행이다 했네요

아직~~~~~~ 무지 ~~~~~ 멀었지만요~~~~~~~~

뺄 살은 많고 더빼야되고

내일부터 황금기니까 2주동안 운동 빡시게 할거예요+_+♥

프사/닉네임 영역

  • 55키로만들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salcedo
  • 03.14 15:29
  • 부럽네요^^ 옆에 계실때 더 많은 추억쌓길 바래요~~ 안계시니 함께하지못한 시간들이 더 많이 아쉽고 그립고 그러네요...
  • 답글쓰기
다신
  • 주딩이
  • 03.14 15:06
  • 55키로만들자 그소리들으니 어머니의지가대단하세요 무릎안좋으신분들은오래못걸으시는데 2시간씩이나 걸어갔다오셨다니 아무래도 따님이랑함께하셔서 가능한듯 오늘저녁에어머니 다리 마사지해주셔요
  • 답글쓰기
정석
  • 55키로만들자
  • 03.14 14:59
  • 주딩이 엄마도 무릎때문에 운동을 하셔야 되가지고 같이 다녀왔네요~
  • 답글쓰기
다신
  • 주딩이
  • 03.14 14:53
  • 산길 진짜 힘든데 같이가신어머님이더대단하셔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