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서 허리건강지키고, 얼마남지않은 30대를 이쁜옷을 입으며 보내고싶어요!
57~60을 왔다갔다 하다가, 임신하면서 30킬로찌고, 애 낳고 10킬로 빠지고 그 이후 몇년동안 운동과 음식조절로 65킬로까지 갔다가 다리를 다쳐 운동 5달쉬니 살이 어마어마하게 쪘습니다.
아이키우다 허리디스크 터지고 골반퇴행왔는데 살이 급속도로 찌니 아픈곳이 더 아프네요.
건강을 위해서 또 빼고, 얼마남지않은 30대에 이쁜옷입으며 또 건강한 40대를 맞이하기위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
2020.01.21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