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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단백질과자 체험단 추가 발표

공지단백질과자 체험단 발표

공지단백질과자 체험단 모집(04.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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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스트레스없이 과자먹으며 다이어트 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모태통뚱 으로 살다가 나이가24살이되고 갑자기 겁이나서 살빼기로마음먹은 뚠뚜니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살이 115 키로 까지 찐적이있었어요 ㅎㅎ한때우울증 불안증 대인기피증등 으로 먹는걸로 위안을하곤했죠 ㅎㅎ 지금은 많이괜찮아졌지만 그래도 소심하고 남눈치보는 습관은그대로랍니다ㅠ그래도 열심히 하려고하고있지만!ㅋㅋ 밥을 안먹으면 허하고 배고픈느낌은 사라지질않고 빵은좋아하지않지만 고로케 햄버거 감자칩을 너무좋아해서 누가앞에서먹고있으면 서러움에 눈물이날정도랍니다ㅎㅎ군것질하는것을 습관적으로했던 저에게는 다이어트른 하고나서 야식 간식 식사량 수면양을 지키는것이 너무나힘들었어요ㅠ 운동도안하다 하니 온몸이찢어질거같고 식사도 저탄수로 해야하고 샐러드위주로먹여야 하는것이 지옥이였죠ㅠㅠ 그래도 해야했어요 왜냐면 뚱뚱한몸으로 살면서 받았던손가락질 비웃음등으로 내인생을보낼수없고 사랑하는 남자친구와의 이쁜결혼과 앞으로 가질아이를위해서 무엇보다 제가 즐겁고 행복하기위해서요^^ 이렇게마음가짐은 완벽하지만 식욕을참는것은 정말생각했던것보다 더더더더 힘들더라구요 한시간에 몇십번씩 에이 그냥먹어? 라는생각이 교차할정도루요ㅎㅎ 지금도 포카칩이너무먹고싶네요ㅎㅎ(방울토마토먹는즁^^~) 제가 너무 쓰잘때기없는 글이길었네요!!ㅋㅋ아무튼 과자나 밥 무엇인가를입에넣는것이 습관이 된저에게 칼로리 낮은데 많이먹어도 맛은있는 그런과자가있다는건 나이스찬스죠~!!!^^ 저는 아침 일반식 점심 쉐이크 저녁 셀러드 달걀 이렇게먹고있어요 체험의기회를주신다면 맛있고 즐거운 만족스러운 다이어트를 해볼수있을거같아요 ㅎㅎ인스타나 카스는 하지않지만 소문이 꼬리에꼬리를물수있도록 좋은말 널리 알리고 저또한많이이용할것이예요^^제주변엔다이어터들이 넘쳐나거든용ㅎㅎ 꼭한번 기회를주세요~~~~~~~~~~~~~ 2018.04.10 20:07
뚠뚜니뚠뚠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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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다신 어플 이용한지 이제 한달째 초보다이어터입니다. 둘째까지 낳고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고 둘째 6개월이 지나자마자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요.. 먹성이 얼마나 좋은지 항상 과자.. 고기.. 달고 살았어요. 특히 육아스트레스로 먹는걸로 푸는 지난날들이였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제일 힘든건 식단도 식단이지만 역시 주전부리에요.. 큰 애도 절 닮아서 하루 종일 먹는걸 달라고 조르는데 그것 때문에 집에는 널린게 다 간식거리죠... 큰 애가 먹을 때 마다 먹던 버릇이 있는지 자꾸 저도 모르게 손을 뻗게 됩니다. 고지방, 고칼로리, 고탄수화물... 다이어트에 적인지도 알면서 자꾸 탐하게 되는 중독적인 맛들이에요. 거기에 버터, 치즈 맛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지라.. 치즈만 들어있으면 지나가다가도 멈춰서 사게되는 마법같은 단어들이죠.. 다이어트 하며 치즈 한장도 내맘대로 먹지도 못해요. 먹고나면 엄청난 죄책감이 밀려와서요.. 예전에 극심한 다이어트 후로 폭식증이 왔었고 그로인해 식이장애로 한참 고생을 한지라 다시는 다이어트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건강을 위해 몇년만에 다시 도전하는 다이어트 입니다. 딸에게도 예쁘고 건강한 엄마로 거듭나기 위해서요. 그런데 이번에 단백질 과자를 보고 장바구니에는 담았으나..(치즈맛이기 때문에..) 딸래미 과자 하나 더 사주고 싶은 마음에 결국은 장바구니에 담은걸 지워버리곤 다신샵을 구경하면서 이건 무슨 맛일까? 치즈니까 환상적이겠지 하며 마음으로만 먹고 있네요 ^^ 주전부리를 좋아하며, 엄마다이어터인 저에게 한번 체험의 기회를 주지 않으시겠어요? 또한, 너무 너무 건강한 과자라면 제가 먹어보고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딸의 건강을 위해 좋은 양질의 과자로 바꿔주고 싶어요. 사실 딸이 아토피가 있는데도 과자를 건강한 것으로 바꿔주기엔 한계가 있더라구요..이번 체험단에 꼭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딸의 건강을 위해서요!!! 2018.04.10 15:54
다다맘^3^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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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기간이라는 태산 앞에서 무너지려 하는 고등학생의 처절한 울음소리 ` 안녕하세요. 2개월동안 체중을 감량하고 유지 중, 4개월차에 막 들어선 학생 다이어터입니다. 4월은 봄과, 벚꽃과, 그리고 중간고사의 계절이라고들 합니다. 기숙사에 틀어박혀서 벚꽃이 핀 지도 져버렸는지도 몰랐던 저에게도 시험기간이라는 시간은 슬프게도 찾아오더군요. 그리고 수업과 방과후학교, 야쟈의 연타에 몸과 머리가 축난 고등학생들은 단짠단짠의 구렁텅이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매점은 미어터지고, 몸무게는 불어나고, 의자와 절친이 된 엉덩이는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 이틀 후에 바로 현장체험학습이 잡힌 것입니다. 학창시절 마지막 현장체험학습, 바쁜 와중에도 예쁜 옷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두며 시험기간을 버티고 있지만, 입이 허하고 당이 땡기고 소금이 당깁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둔 옷이 다시 맞지 않게 될 것 같아요. 입이 터질 것 같습니다. 시중 과자들은 나쁜 지방과 나트륨과 칼로리 폭탄의 집합체, 다이어터의 적인데도 말이죠. 여기서 하나 더, 생리기간이 겹쳤습니다. 생리 전에 식욕 폭발하는 거, 아시죠. 저 진짜 너무 힘듭니다....ㅋㅋㅋㅋㅋㅋㅋ공부하랴 식단 챙기랴 군것질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견과류를 씹어봤자 입이 너무 허하더랍니다. 그러던 중 다신샵에서 프로틴칩, 칼로리도 낮은데 단백질도 챙겨준다는 >>꿀 천 사 과 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할렐루야, 이거다! 를 외치며 단백질과자 신청서를 쓰고 있어요. 다신샵 관리자님, 단백질 과자 먹고 싶습니다. 이번 시험기간 다신! 하게 버틸 수 있도록 부디 도와주세요. +) 블로그 공유 완료입니다! 2018.04.10 11:33
MMonnim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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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2018.04.10 10:34
유선혜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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