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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오늘은 컵밥 체험단 추가 발표

공지오늘은 컵밥 체험단 발표

공지오늘은 컵밥 체험단 모집(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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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밥 체험단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체험단 신청글은 처음 적어봐서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4월2일부터 현재 7월4일까지 19키로를 감량한 다이어터입니다! 운동과 식단을 통해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체중을 감량하여서 이제는 유지어터의 길로 들어서려하지만 다이어트시작때부터 많은정보를 알고 시작한것이 아니라 조금은 무식하리만큼 탄수화물을 끊고, 양상추,양배추,닭가슴살,연어 등으로 단백질위주의 적당량 이하의 식단을 이제껏 유지해왔습니다 유지를 위해서 이제는 탄,단,지 영양잡힌 식단을 짜서 먹어야하지만, 정보가 너무 부족하고 식단의 양을 늘린다는게 조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과정입니다. 이런 저에게 컵밥은 한끼 든든하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질상 부종이 심해 아침에도 눈도 안뜨고 손,발,다리를 주무르고 ,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종일 앉아있어야해서 저녁에는 꼭 높은 배게에 다리를 올리지않으면 땡땡한 느낌때문에 불편할때가 많습니다. 이 컵밥이 저염에다가 , 영양소도 알차고, 결정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라서 이번 컵밥 체험단모집 글을 보고 꼭 한번 먹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이어트의 시작을 다신과 함께하였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다이어트의 끝을 다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컵밥 체험단이 된다면 생생한후기를 많은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 저또한 기나긴 유지어터의 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잘부탁드립니다! 2018.07.04 13:43
빛니이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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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밥 체험해보고 싶어요 34세 아이둘있는 주부입니다 둘째낳고 살이 안빠지더라구요.. 몇개월 끊어서 운동도 했었는데 공부를 병행하느라고 시간없다는 이유로 그만두고선 방구석에 앉아 엉덩이만 퍼졌어요 살은 계속 찌고 전 자꾸 식욕이 당겨서 소식할 수 없게되고 간간히 야식과 패스트푸드도 먹어가면서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네요 방학때라 이제 맘 좀 추스르고 다이어트 해보고 싶은데 저 스스로 제어가 잘 안되니까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운동은....진짜 싫어요 그냥 싫고 나가기도 싫고 점점 더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젠 날씬한 몸매봐도 감흥도 없어요 다만 운동하는 남편한테는 좀 창피해요 애들한테도 그렇고 밥은 맨날 혼자먹고 상위에 밥이랑 반찬 늘어놓고 티비보며 허송세월보내고 있어요 문제는 제 건강이에요 몇달전부터 혈압이 높아서 혈압약을 먹게됐어요 살빼면 다 원래대로 돌아올거라고 하는데... 그 살은 언제 뺄지 의문이네요 일단 먹는 것 부터 잡고 싶어요 밥하기도 싫고 먹기도 싫은데 애들때문에 반찬은 해야하고 차리면 애들 남기는거 제가 먹어치우고.. 그런거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자극이 없으면 안되나 봅니다 누가 식단이라도 짜주면 너무 감사하게 그대로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기회를 주시면 이렇게라도 시작해보고 싶네요 2018.07.04 12:20
cubicu37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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