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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한스푼 샐러드 체험단 발표

공지한스푼 샐러드 체험단 모집(04.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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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로 간단하게 샐러드! 요즘 닭가슴살만 먹고있는데 점점 질려가는거 같아요 특히 점심보다 저녁은 가볍게 먹어야하는데 어째 칼로리가 가벼울수록 손질은 번거롭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은 야채가 더 비싸잖아요 마트에서 샐러드세트보면 가격때문에 망설여지고 각각사자니 일일히 여러종류 넣어서 샐러드해먹기가 귀찮으니까 양상추만 먹게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샐러드는 각종 야채뿐만 아니라 토핑까지 골고루 제대로 되어있는것같아서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특히 콥 샐러드는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요 일상속에서 잘먹지못하는 재료들도 많이 있고 야채의 새로운 면을 볼수있겠다 싶었어요 저는 샐러드먹을때 드레싱은 포기못하거든요 근데 드레싱도 칼로리가 장난이 아니죠 ㅠㅜ 특히 오일이나 마요네즈가 들어간 드레싱은 입도 못댈정도니까요 근데 이샐러드는 어떻게 드레싱까지해도 그 정도 칼로리밖에 안나가는지 신기해요! 또 남자친구와 데이트가 있을때가 참문제거든요 밖에서 먹을게 있어야하는데 남자친구먹는대로 먹자니 살찌고 나먹고싶은거 먹자하자니 남친이 괴롭고 ㅠㅜ 그래서 참 고민이 많았어요 이럴때 요 샐러드도시락 하나 들고나가면 걱정 끝일거같아요! 제가 체험단이된다면 매일 저녁 식단으로 꼼꼼히 구성과 맛을 리뷰하고 다음날 체중감량을 인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04.10 14:00
아이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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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푼 샐러드 체험단 신청합니다. 저는 건강하게 먹는 것도 좋지만 이왕 먹는 것, 맛있고 예쁘기까지 하다면 더 즐거운 기분으로 관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의욕도 생기고요. 식단 조절을 시작한지 이제 한 달이 다 되어가요. 그동안 ‘다신’에서 레시피를 얻거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기도 하고, 요리책을 구매해서 열심히 식단을 짰어요. 요리를 할 때마다 재밌고 색다른 기분이 들었지만 가끔은 귀찮아져서 그냥 간단하게 먹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귀차니즘이 심해지면 채소랑 과일은 해독주스로 만들어서 갈아먹곤 했어요. 그런데 마침 운 좋게도 <한스푼 샐러드> 체험단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게 됐어요. 보자마자 이건 정말, 저를 위한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어서 꼭 참여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식단 구성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매번 샐러드를 만들 때마다 ‘여기에 어떤 과일이랑 채소를 넣을까?’, ‘드레싱은 어떤 걸 뿌려야 하지?’ 이런 고민이 끊이질 않았는데, <한스푼 샐러드>는 종류가 아주 다양해서 걱정을 덜었어요. 먼저 썩어버릴 채소를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자체로 말 다 했죠! 드레싱도 항상 있는 것만 뿌렸는데 새로운 맛을 먹어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정말 꼭 당첨돼서 먹어보고 싶어요. 신선한 야채와 눈이 즐거운 토핑, 풍부한 맛을 느끼게 해줄 드레싱까지... 샐러드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8.04.10 12:42
꾸준히할거지만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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