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소개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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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화.간단1364일차. 오늘도 양상추,상추,당근,아몬드7알,호두2알,올리브유 뿌려서 샐러드 먹었어요 그리고 삶은계란 두개,찐고구마 작은것 반개 먹구요 어제 유투브 보고 만든 두부찌개랑,양배추 쌈,배추김치,잡곡밥 반 정도 먹었어요 ㅎ 그리고 부산에 사는 작은언니가 대구 친정에 놀러왔다고 해서 저도 엄마집에 와서 놀다가 같이 자고 가자고 해서 오후3시쯤 친정에 왔어요ㅎ 운동을 6000보 정도 하고 있는 중에 언니 연락을 받아서ᆢ 친정에 와서 집안에서 왔다갔다 계속 걸어서 만보는 겨우 채웠어요ㅋㅋ 다같이 나가서 외식하자 하다가 춥기도 하고 엄마가 거동하기도 힘들고 해서 치킨 배달시켜 먹었어요 저는 단식중이라고 안 먹었더니ᆢ 언니들이 음식 앞에 두고 안 먹는것 정말 어려운데 대단하다고 하네요ㅎㅎ 오늘은 친정에서 아주 오랜만에 언니랑 엄마랑 같이 자고 갑니다ㅎㅎ 2022.12.27 20:38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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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간.단 169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다녀와서 절편 두개랑 볶음밥, 카레, 홍어무침이랑 먹었어요~~ 중간에 소라과자랑 크랜베리빵 두조각 먹구요... 아몬드랑 아보카도가 똑 떨어져서 사러 가야는데 움직이기 넘 귀찮음요..ㅎㅎ 저녁엔 야채 남은거랑 오리고기랑 닭가슴살 구워서 월남쌈~~~~~~크리스마스날엔 정신이 없어서 이 좋아히는 월남쌈을 못 먹었는데 ...오늘은 혼자 맘껏 먹었네요..~~^^ 정말 배 빵빵히 잘 먹었어요..ㅎ 오늘 식단도 끝!! 어제 저녁엔 배도 안 고프고 먹을만한게 별로 없어서 간단히 먹었더니~~ 몸무게는 최저를 찍고...흠...오늘 잘 먹고 또 보충합니다~~^^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2022.12.27 18:39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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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차 식단 할롱요 ! 오늘은 하루종일 입이 즐거웠어요! 특히 점심요! 미슐랭 식당이라서 기대 좀 하고 갔는데...정말, 입도 눈도 줄거웠어요 ㅎㅎ가격에 차는 미포함이라서 오랜만에 보이차를 주무했어요. 점심먹고1층 카페 가서 실컨 수다떨다 보니 저녁 식사를 1시간 늦게 먹었어요. 고로 낼 첫끼니를 거의 1시에....그래서 좀 더 버티다가 3시쯤에 한끼만 머4을까 생각중요🙄 운동은 저녁에 난이도가 있는 요가랑 워킹. 2022.12.27 00:33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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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점심 달걀 양파볶음 귤 2개 돼지고기 몇개 먹고 이른저녁 곰국에 계란또 먹었네요 오늘 부터 야근이라 한숨자고 일으나면 저녁10시라 일찍 먹었는데 먹고 누워서 속은 계속안좋고 배는 고프고 잠은 못자고 긴긴밤을 어떻게 견딜려나 새벽2시쯤 삶은계란2개 먹을수도 있지 싶어요ㅠ 2022.12.26 22:11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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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20221226 ..간.단167,168일차 메리 크리스마스~~^^ 어제자 식단~~~ 음식준비하고 집안치우느라 오전엔 간단히 간식이랑 오뎅볶음에 밥 조금 머고... 시동생 식구랑 시부모님이랑 저희 집에서 식사했어요..음식은 잘 못 해서 소고기랑 오리고기 굽고 샐러드, 골뱅이무침, 유부초밥 만들고...족발은 어머님 사오시고...아버님께서 월남쌈 드시고 싶다하셔서 부랴부랴 야채썰어 준비했는데 상이 작아 놓지 못했다는...ㅋㅋ 저렇게 먹고선 또 케잌이랑 치킨도 먹었어요..ㅎㅎ 오늘은 운동 다녀와서 어제 남은 닭가슴살 샐러드, 일본서 사온 간식(달달구리~~), 어제 남은 치킨, 홍시 2개 먹었어요....중간에 커피약속이 있어 라떼 한잔 마시고 저녁은 또 닭가슴살샐러드랑 달걀 하나먹다가 넘 배불러서 조금만 먹고 어제 남은 케잌 좀 먹구요.. 정신없었던 시간 좀 지나고 이제야 제정신~~^^ 오늘 식단 끝!!!!! 2022.12.26 18:47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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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월.간단1363일차. 요즘 바빠서 장을 못봐서 야채가 별로 없어서 양상추,당근,아몬드7알,호두2알,사과 반개,올리브유 조금 뿌려서 먹었어요ㅎ 삶은계란 두개,찐고구마 한개도 먹었구요ㅎ계란 두개 풀고, 당근 썰어 넣고,감자채 남은게 있어서 같이 넣어서, 올리브유 쪼금 넣고 구웠어요 ㅎ오뎅국에 밥 2~3 숟가락 정도 말았는데 배가 불러서 도저히 다 못 먹겠어서 반 정도만 먹었어요ㅎ며칠전 그 고생을 하고 진짜 정신이 번쩍 들었네요ㅎ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유산균 꼭 잘 챙겨 먹고, 물도 많이 먹고,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들도 잘 챙겨 먹어야겠다 싶었어요ㅎ 그래서 어제 하루 신경써서 잘 챙겨 먹었어요 그런데 며칠째 운동을 못 하고 계속 누워서 쉬어서 그런지 아무 소식이 없더라구요ㅠ 그런데 오늘도 잘 챙겨 먹고ᆢ ㅎ 드디어 5일만에 운동을 나갔더니ᆢ 오늘은 화장실을 3번이나 갔어요ㅎㅎ 역시 운동도 참 중요하구나를 새삼스럽게 더 느끼게 되네요ㅎ 건강한 다이어트로 유지어터의 삶을 살고, 건강한 장을 유지하며 살기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네요ㅎㅎㅎ 2022.12.26 17:10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6 35

+2

25일차 점심 달걀 양파 볶음 야채 저녁 배가너무고파서 급히나갈일 있어 야채랑 계란급한데로 먹고 다녀와서 귤을 좀 많이 먹고 식빵 한조각 먹었어요 2022.12.26 10:32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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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공복운동 후 베프네 집에 놀러갔어요. 내일도 외식을 해야 해서 친구네 버섯,🍌🍅를 챙겨.갔어요 ㅎㅎ 오늘은 주1회 한끼만 먹는 날이라서 친구네서 마실 단백질과 두유도 가져갔어요! 내일은 미슐랭 식당에서 점심 약속이 있어요.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ㅎ호 그럼 우리 좀만 힘내서 22년도 잘 마무리 해요! 2022.12.25 20:00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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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토~12.25.일.간단1361~1362일차. 어제는 진짜 평생 처음으로ᆢ 관장까지 했는데도ᆢ 도저히 변이 안 나와서ᆢ 119불러서 응급실까지 갔다 왔어요ㅠ 변을 못본다는게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ᆢㅠ 2틀동안 아들 회사일 도와주면서 너무 바쁘기도 했고 상황도 안되서 물을 거의 못 마셨어요ㅠㅠ 그리고 유산균도 못 먹고,식이섬유나 클린한식단으로도 못 챙겨먹었더니ᆢ 운동도 계속 못했어요ㅠ 그랬더니 3일동안 아무런 소식도 없더라구요 그러다 어제는 배는 너무 아프고 볼일을 보고 싶은데 아무리 힘을 줘도 안 나와서ᆢ 진짜 이러다 죽는것 아닌가 싶을 만큼 고통스러웠어요ㅠ 결국 응급실에서 긴튜브로 다시 관장을 하고ᆢ 15분동안 무조건 참으라고 해서 정말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ᆢ 결국 볼일을 봤네요ㅎ 그 휴우증으로 기운이 하나도 없고 머리도 너무 지끈거리고 어지럽고ᆢ 영양제까지 맞고 집에 와서 쉬었어요 그러느라 어제 일기를 못 올리고 이제야 씁니다ㅎ 그래서 오늘부터는 진짜 유산균도 잘 챙겨먹고,물도 많이 먹고,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들도 잘 챙겨먹어야겠어요 두번 다시 어제 같은 일을 또 겪을까봐 너무 무서워요ᆢㅎ 오늘은 양상추,배추,토마토,찐고구마,사과,귤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ㅎㅎ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먹어줬어요ㅎㅎ 그리고 삶은계란 두개,아몬드7알,호두2알,치즈 두장, 곤약참치삼각밥,배추김치도 먹었어요ㅎ 목~토까지 이런저런 일들로 운동을 연속으로 계속 못했어요ㅠ 그래서 장운동이 더 안됐나봐요ㅠ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022.12.25 15:14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1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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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차 점심은 회사서 된장국 돈가스 샐러드 어묵 먹었어요 저녁은 가족들이랑 외식했는데 사진정리한다고 지워버렸네요 스테이크 피자 스파게티 필라프 조금씩 먹는다고 먹었는데 아직배부른거 보니 많이 먹었나봐요 이달말까지 50키로만들거예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ㅠ 2022.12.24 23:00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8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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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일차 식단 메리크리스마스 이브요! 대만은 정식 휴일이 아니지만 올해는 코로나도 풀렸고 , 그래서 3년만에 중국에 사는 32년지기 베프가 대만에 돌아와서 하루종일 데이뚜 했어요. 내일도 만날 예정이에요 ㅎㅎㅎ 점심엔 제 단골집 일식집에서 먹고, 실컨 돌아다니다가 저녁으론 제가 좋아하는 대만식 오뎅과 반찬&달걀을 먹었어요 ㅎㅎㅎ 이건 친구꺼 2022.12.24 22:40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6 31

+1

20221224 ...간.단 166일차 메리크리스마스 이브요~~^^ 첫찌 학원보내고 둘찌가 어제 저녁부터 알레르기땜에 안좋아서 아침 일찍 병원 가느라 정신없었어요... 아침간식...견과류, 달걀, 소금빵 쪼끔, 떡볶이 남은거 쪼끔, 양배추넣은 달걀말이 먹었어요.. 점심 ...부대찌개랑 밥 조금...올만에 먹으니 맛나요~~^^ 낮잠자다가 저녁...바나나, 견과류, 아몬드브리즈 프로틴, 식빵 반조각.....자다 일어나서 시간이 늦어 있는걸로 대충 때웠네요.. 이브인데...뭐 없어요 ..ㅎㅎ 지금은 인천공항~~~비행기타러 가는거면 좋겠는데 시동생 가족 마중 중이요~~~~해피 크리스마스요~~^^ 2022.12.24 20:17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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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금.간단1360일차. 오늘도 아들 일 도와주고 하루종일 너무 바빴어요ㅠ 일하면서 오전 쉬는 시간에 훈제란 두개 먹으며 단식을 깼어요 그리고 점심은 회사에서 배달 도시락으로 먹었어요 쌀밥,김치콩나물국,소불고기,다시마무침,진미채,호박볶음,두부부침.배추김치, 이렇게 먹었어요 오늘은 날씨도 너무 춥고해서 한동안 끊었던 믹스커피를 아주 오랜만에 한잔 했어요ㅠ 그리고 식단끝~ 집에 와서 신랑 저녁으로 떡 만두국 맛나게 끓여주고ᆢ 저녁에 스터디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조금전에 왔어요 오늘도 운동을 할 시간이 없었네요ㅠ 2022.12.24 00:09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4 112

+2

20221223....간.단 165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운동 조금만 하고 크리스마스 파티했어요. 울끼리 그냥 놀기!! 점심약속이 있었는데 넘 배고파서 팥죽 조금 먹고 샤브샤브 먹으러 갔어요. 샤브샤브랑 월남쌈이랑 야채많이 엄청 먹었네요..그리고 칼국수도 좀 먹고 식후 라떼도 한잔 했어요.. 아바타 보러가서 팝콘..ㅋㅋ 백만년만의 팝콘이네요..영화시간이 길어서 팝콘이 저녁이 되어버렸네요..저녁할 시간이 없어 김밥이랑 이것저것 사다 아이들 먹이고..전 정리하고 이제 쉬는중요~~^^ 크리스마스인데 뭘 해줘야하나 걱정이네요~~ 어디 가기도 힘들고 크리스마스라고 뭐 할게 없어용..ㅎㅎ 오늘 식단도 끝!! 연말이라고 이것저것 마음만 뒤숭숭~~~ 2022.12.23 23:32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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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 식운 할롱요 ! 클마스 이브 하루 전날이네요 ㅎㅎ아무 김홍이 없지만요. 회사 일이 없어서 내 맘대로 15분 일찍 퇴근 했어요. 좀 쉬고 짐센터로 가서 운동을 했어요. 크리스마스라 선생님이 해먹을 사용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 시도. 두번쩨 시도에 성공을 해서 샘이 사진을 찍어 주셨어요. 우리 방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내일 3년 만에 솔메이트 베프랑 점심부터 저녁까지 데이트가 있어요. 점심은 일식집에서 먹고,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수다를 떨 예정입니다. ㅎㅎ 급 치즈 케익이 땡겨서 저녁식사 1 시간전에 만들었어요.식단개선 전엔 허리 24인치. 4년전부터 계속 22인치 유지중요 2022.12.23 23:23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6 30

+1

23일차 살이 안빠지는 이유를 알았어요 점심 칼로리 계산해보니 장난아니던데요 밥은 안먹었지만 놀랐어요 도시락은 싸갈래도 그러면 식사시간 식당에못가고 그시간조차 일해야되서 처음에는 안먹었는데 쉴시간이 거의 없어 그때만이라도 쉰다생각하고 식당에가는거라 양이라도 조절해야겠어요 이제 칼로리계산도 좀 해봐야겠어요 진짜생각없이 먹은거 같아요 저녁은 삼겹살 팽이버섯파볶은거 김치볶음 카레하고 배추쌈해먹었어요 2022.12.23 17:42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12 38

+10

목-식운 할롱요! 오늘은 금욜날 같은 목욜날이었어요. 곧 클마스 이브라 회사일도 거의 없고...대만은 클마스가 공휴일이 아니라서 저 혼자 일을 합니다😭😂. 싱가폴.홍콩.두바이& 유럽 팀들은 다 공휴일..흑흑 오늘도 계속해서 냉털이 식단으로 챙겨 먹었어요. 점심엔 좀 매운게 땡겨서 올만에 고추가루를 사용했어요. 저녁엔 저번에 만든 실크두부 디저트 처리... 운동은 홈트 & 저녁 파요. 낼도 팟팅해요! 2022.12.23 00:21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8 77

+2

12.22.목.간단1359일차. 오늘은 아들이 사업하는곳에서 심각한 불량이나서 경기도로 출장을 급하게 가야 한다고 해서요 제가 출장을 가기로 했는데 제가 같이 합류하려면 1시간이나 걸리니ᆢ 급하게 처리해야해서 기다릴수 없다고 해서 아들이랑 직원이 출장 갔어요ㅠ 저는 아들대신 직원들과 같이 일을 하면서 관리했어요 직원들과 7시까지 잔업하고 직원들은 먼저 퇴근시키고 저 혼자 남아서 9시까지 일했어요 그리고 내일까지도 불량일들을 처리해야해서 아들집에서 자고 내일도 일을 도와줘야해요 오랜만에 아들집에 왔는데 집이 완전 엉망진창 이네요ㅠ 도착하자마자 2시간에 걸쳐서 집안 대청소를 했답니다ㅠ 그래서 오늘은 운동도 못했어요ㅠ 오늘 오전 모임 끝나고 점심 같이 먹고 김장을 하기로 했거든요 저는 밥만 먹고 불량사건이 터져서 먼저 나왔네요ㅠ 메뉴는 쌀밥,김치찌개,계란찜,김 이렇게 간단히 먹었어요 저는 그전에 마트가서 훈제란,치즈 사서 그것 두개씩 먼저 먹고 식사했어요 ㅎ 2022.12.23 00:17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6 74

+1

20221222 ...간.단 164일차 안녕하세요..~~^^ 아침에 운동 후 마무리운동할 때 목을 잘못 돌렸는지 담이 왔어요...ㅠ 근데 오후에 댄스영상 촬영이 있어서 그거까지 뛰다가 ㅎㅎ 허리마저 삐긋했네요..ㅠ 에고고..지금 뜨끈하게 지지고 이씀돠~~~~^^ 점심에 라떼한잔과 크로아상샌드위치 반쪽~~~ 저녁은 달걀, 견과류, 두부구운거, 팥죽 좀 먹었어요.. 남편이 일찍 와 라멘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갔는데 웨이팅이 넘 길어서 저는 포기....그냥 집에 와서 쉬는 중입니다~~^ 오늘 식단도 끝!!! 마음이 계속 바쁘네요..연말이라그런지~~~~ㅎㅎ 오늘 날씨가 진짜 짱 시립네요..감기들 조심하세요~~^^ 2022.12.22 19:31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3 28

+1

22일차 점심은 동지라 옆부서 팥죽먹어서 얻어먹었어요 점심은 밥받아놓고 배불러서 대부분 남겼어요 저녁은 부대찌개에 곤약면말아먹었어요 어제 밥을 좀 먹고 배부른상태로자니 아침에 부어서 안좋고 밥을먹으니 식욕이 땡기는거 같아 별로였어요 특히 저녁은 되도록 밥없이 먹어야겠어요 요즘 mct오일 반찬에 뿌려먹고 있어요 덜피곤하라고... 2022.12.22 18:29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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