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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목.간단2110일차~6.28.금.간단2111일차. 어제도 너무 피곤해서 일지도 못 올리고 잠들었어요 어제는 회사에서 월례회가 있는 날이라 다같이 횟집에 가서 식사하고 다시 사무실 가서 회의 했어요 저는 회를 안 좋아해서 물회를 시켰는데 회는 다른 분 드리고 거기다 국수사리,밥 반 정도 넣고 먹었어요 밑반찬들도 같이 먹었어요 저녁에 알바 끝나고 만두집이 보이길래 오랜만에 군만두 포장해서 차 운전하면서 5개나 먹었어요 ㅋ 만보걷기도 했어요~^^ 오늘은 모임에서 팔공산 맛집에 가서 간장게장,쭈꾸미볶음,여러가지 밑반찬들 먹었어요 카페에 가서 빵 몇가지,빙수 시켰는데 알바 가야 될 시간이 다 되서 빵 조금만 먹고,빙수는 아직 안 나와서 못 먹고 저만 먼저 나왔어요ㅠ 알바 끝나고 어제 사 먹은 청양 군만두랑 몇가지 만두 사가서 아는 언니들과 같이 먹었어요 모임 끝나고 만보 걸었어요 ㅎ 레몬수를 어제부터 끊었더니 오늘은 배가 전혀 안 아파요ㅎ 2024.06.2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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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일차 식단 할롱요 공복에 병원가서 검사하고..집에 오자마자 점심 시간. 급 매운게 땡겨서 어묵볶이를 만들어 봤어요. 점심 먹고 은행가서 ㅇㅕ행자보험 일 다 마치고 아들이랑 만나서 올만에 철판구이 먹었어요.올만에 먹으니 맛났어요 ㅎㅎ 어제 잠을 두시간채도 못잤어서. 오늘은 좀 잘 저고 싶네요 ㅎㅎ오늘은 등 위주로 아들 점심은 스파게티. 2024.06.2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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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수.간단2109일차. 어제 배도 아프고 투잡을 해서인지 너무 너무 피곤해서 일지도 못 쓰고 그냥 자 버렸어요ㅠ 그런 와중에도 억지로라도 힘을 내서 만보는 채웠어요~ 그제에 이어서 어제도 배가 여전히 아팠어요ㅠ 그래도 그제는 화장실을 6번이나 갔고 어제는 화장실을 3번 갔어요 그나마 그제보다는 조금 낫기는 했는데 아직도 배가 아파요ㅠ 어제도 한끼만 먹었는데 배가 아파서인지 배가 별로 고픈지도 모르겠더라구요ㅠ 점심으로 콩나물 밥,양념장,계란찜,김치,오뎅볶음, 호박볶음,김,수박 먹었어요 만보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겨우 채웠어요ㅠ 2024.06.2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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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일차 식단 할롱요 아침과 후식은 고정 메뉴. 점심은 사놓은 콩비지가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걸로 비지김치볶음을 만들어봤어요. 밥대용으로 완전 굿굿 저녁으로 티에그랑 자몽 하나씩 남은 것도 다 처리했어요. 내일 다시 자몽 살까해요 운동은 팔위주 바빠서 아들 점심&저녁도 간단한걸로 2024.06.27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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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일차 삭단 할롱요 오늘도 바뻤는데 월욜날만큼이라서 한숨 돌릴 수 있었어요. 수욜날도 제발 많이 안버빴으면... 운동은 힘들어서 복근만 제 식단은 아들 식사에서 남은 재료로 간단히 해결하고 있어요. ㅎㅎ운동 끝나고 백화점 마트 가보니 요런 게 새로 입고했더라구요 ㅎㅎ근데 제꺼보다 멋 없을 것 같아서 안샀어요!ㅎㅎ 바빠서 한국 카레 오뚜기 2024.06.2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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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화.간단2108일차. 오늘은 이렇게 한끼 먹었는데 하루종일 배가 살살 계속 아파서 화장실을 5번이나 갔어요ㅠ 참외에 코코넛을 발라서 먹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요즘 레몬수를 마시고 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두번째 사진은 첫번째 사진에다가 상추만 위에 더 올려서 다시 찍었습니다ㅎ 만보걷기 했어요^^ 2024.06.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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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겁나 바빴던 두번째치고 급한 리퀘스트가 줄줄이 들어와서 정신이 없었어요.화장실도 갈 틈도 없이.. 아들 점심도 거의 13시쯤에..😂🤣 제 식단은 그냥 배 채우는 걸로 오케. 아들꺼만 후딱 낼업무도 좀 해놔야겠어요. 병원가서 운동은 패스. 아들 점심. 태국식커리 & 빵. 저녁 김치볶음밥 2024.06.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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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월.간단2107일차. 오늘은 종일 너무 바빴어요ㅠ 오전에 제 본업 하고요 점심은 먼저 고정메뉴로 먹고요 계란밥,상추쌈,김치 먹었어요 수박,블루베리, 견과류 먹었어요 알바를 또 새로 구해서 오늘 첫 출근 해서 오후 3시~6시에 퇴근했어요ㅎ 저녁은 또 식사초대를 받았어요 카레돈까스,냉모밀국수 한입 먹었어요 몸살끼가 있는지 온 몸이 쑤시네요ㅠ 만보는 못 채우고 일찍 자야 겠어요~~~ 2024.06.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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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일차 식단 할로 오늘이 저의 마지막 쉬는 날이군요. 저랑 같은 시간에 일하는 싱가포르 동료는 내일부터 3주간 미국으로 휴가를 떠나서 내일부터 오후 4시까지 혼자 일을 처리해야 해요, 근데 어제 내일 멜박스를 확인해 보니 보니 아주 복잡한 리퀘트스가 들어와 있길래 미리미리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내일 조금 늦게 보내려고요 오늘은 냉동실에 있던 유부들 처리 다 했고요. 저녁으로는 어제 자기 전에 콩찌꺼기로, 비지겠죠?ㅎㅎ그걸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운동은 상체위주아들 점심은 돈까스 세트.얇은 돼지고기 겹쳐서 만든 가스입니다얇은 돼지고기 겹쳐서 만든 가스입니다 2024.06.2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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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일.간단2106일차. 오늘도 모임에서 오전시간에 간식으로 훈제란, 참외 먹었어요 점심은 2시반쯤에 쌀밥,김치,샐러드,오이 양파 피클,참외,영양찰떡 먹었어요ㅎ 다들 뼈다귀해장국 먹는데 저는 못 먹어서 안 먹었어요ㅋ 그리고 5시쯤부터 이때까지 한숨 푹 잤어요ㅋ 오늘은 걷기 쉬려구요 2024.06.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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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토.간단2105일차. 오늘도 주말이라 늦잠자서 단식시간이 길어졌어요ㅎ 먼저 고정메뉴로 먹고요 오늘도 계란밥에 상추쌈, 파김치,먹었어요 참외도 몇조각 먹고요 저녁은 안 먹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피할수 없는 식사 약속이 잡혀서 갈치찌개,갈치구이,여러 밑반찬들 먹었어요 비가 오는데 우산쓰고 지인들과 함께 걸었어요ㅎ 2024.06.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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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일차 식단 ㅣ부대찌개 할롱요 대만 진짜 덥네뇨. 체감온도 37도...한국도 비슷한가요? 점심은 아들 점심 재료 좀 남은걸로 처리. 저녁은 오늘 먹으려고 어제 자기저에 후딴 단백질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봤어요. 맛나요 운동은 가볍게 어깨와 백운동 아들이 며칠전부터 엄마표 부대찌대가 먹고 싶다 해서 오늘 컨디션 별로여서 만들어줬어요..엄마 넘 만나 최고야 하며 맛나게 먹어줬어요 2024.06.2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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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일차 식단 ㅣ맛집 일식집 할롱요 약빨 때문인지 아직 못자고 있어요. 지금 마사지 의자에 앉아있아서 일지을 올리는 중입니다 ㅎㅎ 금욜날까지 병가내서 오후에 은행가서 볼일 좀 보고 아들아랑 데이뚜 했아요ㅎㅎ 우리 둘 회러버라.ㅎㅎ 운덩은.등만 조금 했습니다. 배안거프다고 점심을 간단하게 해달라고 해서.퀘사디아를아들 저녁 2024.06.2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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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금.간단2104일차. 오늘 식사 사진을 못 찍었네요ㅋ 먼저 고정메뉴 먹고요ᆢㅎ 계란후라이 두개 해서, 쌀밥 조금, 간장,참기름 넣고 비벼서 상추쌈 싸서 먹었어요 파김치도 같이 먹었어요ㅎ 수박,블루베리 조금씩 먹고요 참,감자를 껍질채 압력밥솥으로 쪄서 두개나 먹었어요ㅋ 오늘도 너무 배부르게 먹었어요ㅠ 그리고 바로 낮잠을ᆢㅠ 어제 새벽 4시 넘어서 자서 너무 피곤했어요ㅠ 저녁 7시쯤 일어나서 집안일 좀 하고 모임 다녀왔어요 모임마치고 걷고 12시 넘어서 조금 더 걸었어요ㅎ 2024.06.2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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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일차 식단 할롱요 코빅19 확정 후 이틀째..일반 감기랑 같은 느낌...다른 사람들은 많이 아프고 고열에도 시달렸다는데.. 난 왜 생각보다 멀쩡한지..아들 말로는 면역력 강해서 그런다고 ㅎㅎㅎ 담주부터 혼자 일을 해야 해서 금욜날까지 병가냈어요. 주말 동안 푹 쉬면서 제대로 회복하는데만 집중을.. 운동은 복근 위주로 몸이 별로라 아들은 식사는 간단하게 점심 연어 스테이크오후 간식저녁 내맘대어 두종유 또띠야 2024.06.2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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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목.간단2103일차. 이틀 알바 하다 허리디스크만 다시 도지고 ᆢ 그래서 그만 두는게 맞겠다 싶네요ㅋ 그래서 오늘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ㅎ 점심은 모임에서 쌀밥,가지조림,상추,깻잎,배추,쌈장,계란조림,김치,오이냉국, 수박,메론,블루베리 먹었어요 저녁은 모임에서 아이들 파티 한다고ᆢㅎ 김밥,스파게티, 떡볶이, 기름떡볶이,샐러드,치킨 두종류,콜라,블루베리 먹었어요 오늘은 정제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었네요ㅠㅠ 지인들과 공원에 가서 같이 걸었어요 ㅎ 2024.06.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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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수.간단2102일차. 오늘도 고정메뉴로 시작했어요 어제 알바 끝나고 집에오니 새벽1시가 넘어서 너무 너무 피곤해서 모임은 못 나갔어요ㅠ 그래서 집에서 간단히 먹고요 바나나 하나 더 먹고 오늘도 알바 갔다 왔어요 회사에서 오후 5시40분쯤 저녁 먹었어요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 잡곡밥, 청국장,김치,취나물,고등어 조림, 계란말이 먹었어요 ㅎ 운동은 할 시간이 없네요 오늘도 집에오니 새벽 1시가 넘었어요ㅠ 너무 너무 피곤해서 쓰러질것 같아요ㅠㅠ 2024.06.2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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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오전에 몸이 좀 안좋아서 오후에 병가내서 병원에 갔어요. 상사가 가서 한번 해보라 해서 해봤더니..정말 아주 많이 아프고 싶은데..멀쩡해요. 다만 혀에서 계속 짠맛이 느껴져요. 배 안고차도 그냥 먹고..암튼..신기한 경험이네요 ㅎㅎ 아들 점심 간식 & 저녁. 아파도 아들 식사는 챙겨주기 몸이.안좋아서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코빅. 첨으로 걸려보는 근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실망중요.. 2024.06.2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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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일차 식단 할롱요 이제 아들이 졸업 해서 매일매일 2인 식사 준비로 점심 때 겁나 바빠요. 앞으로 더..ㅜㅜ 담주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같이 일하는 동료가 3주간 미국으로 휴가 가서 16시까지는 예전처럼 혼자 일을 해야 해요. 이제 간단 작업이 아니라서 좀 걱장이..얼른 3주가 지나가저렷! 아들 점저는 같은..저녁은 점심 때 남은 걸 좀 다르게 베이크 파스타로 변신 ㅎㅎ 2024.06.1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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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화.간단2101일차 긴단식 효과는 진짜 너무 짱이예요ㅋ 그래서 긴단식을 끊기가 어려워요ㅋ 오늘도 고정메뉴ᆢㅎ 삶은계란 두개,빼빼주스 먹고요 감자 두개 삶아서 먹었어요 점심은 곤드레밥, 김치,오뎅볶음,김,두부버섯국, 오이고추,블루베리, 메론 먹었어요 ㅎ 오늘부터 알바도 투잡으로 시작 했어요 오후 3시반~밤11시반까지 근무 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집에 오니 새벽 1시가 넘네요ㅠ 그래서 걷기는 못했어요ㅠ 2024.06.1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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