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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100일 10kg 가능할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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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28일 식단&운동 연속으로 입터져버린날 8월 27일 내용8월 28일 내용 앞으로는 밀리면 하나하나 분리해서 쓰기보다는 몰아서 쓰도록하자. 두날다 입이 제대로 터져버렸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입터질때 무방비로 먹는것은 아닌것같아서 입터졌을때 식단을 만들어보는것이 어떨까싶다. 1. 먹을만함 2. 포만감이 높음 3. 저칼로리임. 이 세가지를 만족하는 음식을 만들어서 먹어보자. 개인적으로는 미역을 양껏 불려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서 충분히 포만감이 생길때까지 먹으면 어떨까싶다. 아마도 이렇게 먹으면 분명히 입터졌을때 시리얼이나 라면을 먹는것보다는 훨씬 나을듯하다. 이제부터는 칼로리 처방전이 허황된 값이 나오면 기초대사량을 기준으로 먹는양을 조절해보자. 많이먹을때: 기초대사량 보다 대략 100칼로리 높게 적게먹을때: 기초대사량 보다 대략 200칼로리 낮게 아무리 적게먹어도 1500칼로리 밑으로는 줄이지않도록 하자. 아무래도 올해까지 정상체중은 거의 포기직전까지 간듯하다. 4월부터 20kg가까이 뺏지만 앞으로 3달안에 15kg 가까이 빼야하는데 이것이 과연 가능할까? 이제는 체중이 85kg 밑으로 떨어진 후부터 체중관리의 난이도가 훨씬 올라갔다는 것이 체감이된다. 2024.08.28 23:12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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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2024.08.28 12:27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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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밥은 매일 먹으면서 2024. 8. 27(화) 71kg -3kg 아침.점심.저녁 삼시세끼 밥이나 음식을 챙겨먹는 것처럼 일상에서도 내 몸을 위하여 운동과 자기관리를 해야할 것 같아요 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결국 평소에 어떤 음식을 먹고 몸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그 변화가 급할수도 있고 아니면 종이에 물이 스며들어 번져나가는 것처럼 더딜 수도 있지만 결국 내 모습은 내스스로 만든 것이니! 몇일 게으름을 피웠더니 또 살이 포동포동 올라오네요 밥 먹는것처럼 운동과 음식조절을 잊지 말자!! ------------------------------------------------- 사연(QT)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잠언) 우리는 상대의 말을 듣기 전에 내 생각대로 속단 하거나 예단을 하는경우가 많다. 그럴 것이다 생각하면 스스로의 생각에 살을 붙여서 확신으로 이어진다. 나중에는 진실은 중요치 않으며, 내 생각만이 진실이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예단 하거나 속단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음을 잊지 말아야 겠다. 2024.08.28 10:38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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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붓기빼는 운동 열심히하기 생리기간이지만 파이팅 레몬물 마시기 2024.08.27 12:34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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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식단&운동: 처음먹어본 오뚜기 해물간짜장소스 아침은 된장찌개+밥, 점심은 된장찌개+닭가슴살+밥, 저녁은 간짜장소스+건면을 먹었다. 이번에는 단백질을 점심에 너무 몰아서 먹은듯하다. 점심과 저녁에 반반 나눠서 먹을걸그랬다. 오뚜기 간짜장분말은 총 100g중에 20g정도 넣었는데 건면 1인분과 먹는데 괜찮았다. 100g의 분말이 4인분 이라고 적혀있었으니까 앞으로는 25g정도를 넣으면 될듯하다. 불닭소스 대신에 이런것을 먹으면 매운맛은 확실히 덜할것같다. 운동은 그래도 적정량을 채웠다. 이번에는 전에 적었던대로 너무 힘들것으로 예상되는 것들은 제일 마지막으로 미뤄서 운동시간 1시간을 감당가능하게 바꿨다. 2024.08.27 00:03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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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작한지 40일 다이어트 시작한지 40일정도 지난거 같아요 방법은 틀렸지만 그래도 꾸준히에 칭찬합니다 천국의계댜을 주4회 30분식타도 1kg감량은 안됐지만 저녁에 청소할수있는 체력이 생긴거 같아요 그리고 땀을 많이 빼니 붓기가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오늘도 레몬 커피 다이어트 천칼로리 이내 식사 파이팅~~~~ 2024.08.26 13:14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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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식단&운동 오늘은 83kg대를 찍었다. 아무래도 체중감량에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과식을 안하는것이 더 중요한듯하다. 아침은 비빔건면, 점심은 덮밥+채소반찬, 저녁은 시리얼로 때웠다. 이번에 비빔건면은 간장계란밥을 먹듯이 먹어봤는데 맛이 너무 담백해서 불닭소스도 추가했다. 계란1개, 간장 1스푼, 불닭소스 1스푼 운동은 링피트 어드벤쳐에서 초반에 하체강화운동 맵에서는 너무 무리했더니 머리가 조금 어지러워서 운동도중에 그만했다. 물을마셔도 오히려 물이 목까지 치오르는것 같고 머리도 잠긴것 같았다. 마운팅 클라이밍이 들어가서 그런지 굉장히 빠른속도로 지쳤다. 앞으로는 근력운동 내용을 보고 위험하다 싶으면 나중에 하는식으로 순서를 바꿔야겠다. 2024.08.26 07:32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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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식단&운동 아침은 덮밥+채소반찬, 점심은 시리얼+견과류, 저녁은 비빔건면을 먹었다. 불닭소스가 너무 매워서 비빔건면의 소스를 불닭소스 절반과 닭고기에 재우는 소스를 반반 섞어서 만들었지만 여전히 매워서 먹기가 힘들었다. 오늘도 운동을 안했다. 정말 이틀에 한번꼴로 빼먹는듯. 2024.08.26 07:18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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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4일차 커피 다이어트 레몬물 다이어트 커피마시면 입맛이 떨어질때가 있어서 커피 다이어트를 해보려고합니다 아침 일반식4분의1 점심 해물찜 800칼로리 정도 저녁 아아 오늘도 천칼로리 이내 먹었습니다~~ 2024.08.24 20:59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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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3일차 바빠서 운동 못함 아침 안먹음 점심 라떼 저녁 일반식 과일조금 아메리카노 천칼로리 이내먹음 월요일 운동시작 2024.08.24 00:26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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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식단&운동 오늘 점심에는 햄버거 콤보를 먹었고 나머지는 덮밥에 야채반찬으로 먹었다. 요즘에는 가급적 채소반찬을 먹어주려고 노력한다. 화장실에서 고생하기가 싫어서 식사때 먹기가 어려우면 간식으로라도 가급적 채소반찬을 먹어주고있다. 식사때는 비교적 가볍게 먹고 남는 하루 음식칼로리가 너무 적으면 저녁을 조금 넉넉하게 먹는방식으로 바꾸자. 정말 하기싫은 운동을 자기직전에 5분만이라도 하자고 스스로 설득하면서 그동안 하고싶었던 것을 골라서 30분 정도 했다. 안한거보다는 낫겠지 뭐... 2024.08.23 23:42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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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식단&운동 오늘은 제대로 입터졌다. 오후에 1500칼로리를 먹고 저녁에 700칼로리 가까이 먹으니까 배가 아플정도였다. 막상 먹어보니까 많이 먹는것에도 한계가 있긴하다. 정말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무절제하게 오랜시간동안 많이 먹었을때 증가하는듯하다. 가끔가다가 절제못하는 것은 잘한일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계속 관리를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앞으로는 욕구를 해소한다고 먹는것이 너무 무절제해졌다. 정말 먹고싶을때만 먹어야지 한끼에 한번 이상으로 먹고싶은대로 먹으니까 절제가 아닌 방종으로 간듯하다. 집에 있을때는 가급적 밥을 먹도록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 가끔씩 시리얼, 햄버거, 라면 같은 것을 먹는것이 좋을듯하다. 2024.08.23 23:30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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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가을이 오나봄 가을이 오나봄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 오랜만에 느껴보는 선선한 바람이 느껴져요 너무 뜨겁고 숨막히던 여름도 그 끝을향해 달려가네요 가을아 어서오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의 하루는 점심 쌀국수 ㆍ 저녁 집밥 운동은 아침ㆍ저녁 운동 💪 차분하게 한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주는 좀더 힘차게 주말들 잘보내셔요 겨울이 그리워요 용서(QT) 날마다 부대끼며 때로는 절망하기도 하는 우리의 삶 "산다는 것은 가슴에 촛불을 켜는 일이며 촛불은 용서의 촛불을 켜야 한다 "고 했습니다. 참된 용서란 이기주의를 자제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헨리 나우웬 2024.08.23 10:48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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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2일차 오늘부터 함께할 윗몸일으키기 레몬물 마시기 인바디하지 말기 천계30분 팔운동 15회3세트 맛있는건 약속 있을때만 윗몸일으키기 15회 3세트 2024.08.22 11:42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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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안먹은거 같은데 마이묵었어 (성공 37, 실패19) 2024. 8. 21(수) 71.5kg -2.5kg 아침 해장국, 커피, 점심 패스 저녁 장어, 된장찌개,맥주 어제는 오전에 너무 허기져서 출근후 해장국 먹고, 점심은 안먹었어요 저녁되니 너무 허전해서 친구랑 장어와 맥주한잔 했어요 안먹던 아침을 먹고 점심을 안먹었더니 오후 되니 힘이 없었어요 저녁에는 친구 만나 장어 500그램 시켜서 200g 먹고 맥주한잔 했어요 잘때까지 오늘도 난 엄청 조금 먹었다 생각했는데 칼로리 계산을 해보니 많이 먹었더라구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실제 먹은건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먹은걸 다 계산하는게 중요 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 마지막 날(QT) 인생의 마지막 날에 나를 돌아본다면? 나는 삶을, 세상을, 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자문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다면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것이며, 지금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이미 당신은 최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인생 과업 중에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며 다른 모든 것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2024.08.22 09:28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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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식단&운동 아침은 풀무원 건면+닭가슴살+가지구이, 점심은 덮밥, 저녁은 시리얼+견과류+야채반찬으로 먹어봤다. 풀무원 건면이 식이섬유 2g이 들어있다고 적혀있어서 앞으로 애용해야겠다. 어떤것이든 토핑을 너무 많아지면 반찬과 반찬과 같이먹을 소스를 따로 분류하는것이 좋을듯하다. 토핑을 크기가 작을때는 밥이나 면에 같이넣고 비벼도 문제가 없어서 괜찮은데 너무 커지면 면이나 밥에 같이넣지말고 따로 채소반찬과 소스로 분리를 해야 소스의 과량섭취를 막을수 있을것 같다. 물론 채소반찬과 비벼먹는것이 안어울리는 음식을 먹을때도 마찬가지다. 오늘 운동을 특별한 것이 없었다. 그저 먹고싶은 식탐이 강해져서 운동을 하면서 식탐이 강한시간을 넘겼고 무사히 넘어간것 같다. 또 내가 왜 주기적으로 잘먹나 생각을 해봤었는데 어느세 음식들이 방이나 주방 곳곳에 보이는곳에 놔두고있었다. 아무래도 가능한한 보이지 않는곳에 놔둬야겠다. 생각보다 치우는 것을 귀찮아하면서 저절로 이렇게 변한듯하다. 2024.08.21 22:37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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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식단&운동 아침은 라면+건두부, 점심은 시리얼+견과류, 저녁은 덮밥+야채반찬으로 먹었다. 이번에는 야채섭취량이 적었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어떻게든 채소반찬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할듯하다. 운동은 이번에는 저녁먹고 링피트 어드벤쳐를 했다. 이번에는 조깅미션이 많아서 그런지 소비칼로리가 높게 나왔다. 2024.08.21 22:19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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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 18차 어제 대실망ㅠ 안하던 운동을해도 안빠지네요 어제 폭식 지금까지 배불러서 아침점심은 안먹고 다시 마음 잡고 운동합니다 인바디는 이제 안하려고요 ㅠ 한달에 한번만해야겠어요 한달동안 1키로도 안빠져 자짜 속상하네요 2024.08.21 12:28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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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비가오네요 2024. 8. 20(화) 71.0kg -3.0kg 오늘 아침에는 비가 오네요 이비가 그치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으면 해요 어제 아침 커피, 점심 물냉면 저녁은 샐러드대용 회무침, 연두부 야식은 에이스, 커피 운동은 아침. 저녁 1시간씩 운동했어요. 매일 골프만 하다가 어제부터 푸쉬업. 플랭크 약소하게 시작했어요. 이제 무더위가 지나가면 운동양을 좀더 늘려볼까 합니다. ------------------------------------------------- 느티나무(QT)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한 신념의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각자에게 영향을 준 것은 다양합니다. 책, 사상, 종교, 스승, 존경하는 인물 등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자신에게 소중한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준 그 느티나무를 잊고 살아가곤 합니다. 내 삶의 지침인 마음의 느티나무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2024.08.21 09:38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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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차분하게(고요한 물처럼) 2024. 8. 19(월) 71.9kg -2.1kg 날이 무척 더워요 언제쯤 이 더위가 좀 가실련지 ㅠㅠ 어제는 아침 커피, 점심 닭백숙 저녁은 새우볶음밥 양은 조절하며 차분하게 하루를 보냈어요. 운동은 아침에 1시간 정도 했고요, 저녁에도 하려 했으나 점심을 너무 조금먹었는지 힘이 없어서 저녁은 1인분 먹었어요 다 먹고나니 나른해서 잠시 쉬고 운동하려 했지만 오랜만에 직장나가서 그런지 피곤해서 그냥 잠들어 버렸어요 하루 하루를 좀 즐겁고 신나게 보내려 마음먹고 노력 중이예요 ------------------------------------------------- 인생(QT) 우리의 인생은 좋은 날이 있고 나쁜 날도 있는거지,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날들인 거야.(만일 나에게 단한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2024.08.20 10:43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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