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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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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일.간단2288일차. 에고ᆢㅎ 오늘 모임에서 저희조가 식사 당번이라 바빠서 사진 찍는것 깜빡했어요ㅋ 오전에 김밥,훈제란,바나나 먹고요 점심은 수제돈까스,양배추샐러드,떡볶이,어묵우동,석박지,귤 먹었어요 오늘 하루종일 서서 돈까스 만드느라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너무 추워서 걷는것 쉬었습니다ㅠ 몇년동안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 만보이상 꼭 걸었었는데 ᆢ 요즘 점점 게을러지고 있어서 큰일이예요ᆢㅠ 2024.12.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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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차 식단 ㅣ어시스트 풀업 영상 할롱 언니 오늘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을 건너뛰고 바로 점심을 먹었어요. 얼른 먹고 싶어서 빨리 되는 xo소스 비빔을 만들었어요. 후식은 단백질 모카 & 케일라떼 저녁은 어제 만든 🥕빵을 데코 해서 맛나게 냠냠. 겁나 맛났음! 운동은 상체윚. 11000보 오눌 올만에 이 모신을 사용해봤어요. https://youtube.com/shorts/5dD4CymON0I?si=rNjHMrQPfBJo_KxF 아들한텐 야메 삼계탕을 ㅎㅎㅎ 2024.12.2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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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토.간단2287일차. 고구마가 다 떨어졌는데 일부러 구매 안하고 있어서 오늘은 삶은계란만 두개 먹었어요 ㅎ 쌀밥,시래기국,김장김치, 김,배추쌈,견과류 먹었어요 저녁은 안 먹어야지 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ᆢㅋ 간재미비빔밥,밑반찬들 먹었어요 날씨가 엄청 추워서 공원에 나가서 걷기가 그래서 실내에서 6천보 이상 걸었어요 ㅎ 2024.12.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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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일차 식단ㅣ노밀가류,슈가,버터 & 오일 당근빵 할롱 언니 예 드뎌 금욜이 돌어왔네요 ㅎㅎ 오늘은 생각보다 일이 많이 바쁘지 않았어요. 우리 부서보단 케이스 매니저들이 일 마무리 하느라 겁나 바쁨 ㅎㅎ 아침은 고정 메뉴 먹고..점심은 급 xo소스 비빔면..상추도 처리해야 하고 겸사겸사 만들어 먹었어요. 자녁엔 어제랑 같은..제 수제 케익! 다 먹어서 좀 전에 얼만에 당근 케익을 만드는 중이에요. 지금 오븐에서 굽굽 ㅎㅎ 운동은 어깨 위주로 했어요.어들이 어제부터 엄마표 짜장밥이 땡긴다해서 만들어줬어요.아들도 다저트로 제 케익을..프러스팅은 녹차가 아니에요..케일 가루에용 ㅎㅎ 저는 집에서 녹차보단 케일가루터고 라떼로 마셔요 ㅎㅎ 오랜만에 당근빵 만들어봤어요.아들이 어릴때 채소도 같이 먹일겸 야채빵 자주 만들어줬어요 ㅎㅎ 2024.12.2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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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금.간단2286일차. 오늘은 아는 언니랑 둘이서 한식뷔페 집에 갔어요~^^ 그후 지인들 사무실에 가서 간식거리도 이것저것 먹었는데 사진은 못 찍었네요ㅠ 오늘도 오천보만ᆢㅎ 2024.12.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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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일차 식단 할롱요 언니 오늘은 버스가 늦게 와서 집에 오니 11시반. 얼른 씻고 며칠 마실 고정 쥬스 만들고 등등 하니 이 시간이 되었네요. 드뎌 금요일..이제 좀만 버티면 주말! 그런데 대만,중국 & 일본은 크리스마스는 공식 휴일이 아니라서 전 일을...불행중 다행인 건 온 세계가 공휴일이라서 일이 많이 없다는 거..또 모르죠, 재수똥이면..😑 온 가족 한테 어제 만든 케익 줬더니 다들 넘 맛났다고 ㅎㅎ당연한거지만 ㅎㅎㅎ설명은 사진 밑에 써왔어요 시간이 없어서 오븐 베이킹은 2년만.. 저녁은 이걸로 먹었어요 ㅎㅎ 굿나잇 아들 저녁은 치킨&달걀 덮밥. 후식은 살안찌는 케익. 2024.12.2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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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목.간단2285일차. 오늘도 점심 약속이 있었어요 어제랑 다른 멤버로 또 6명ᆢㅎ 오늘은 코다리찜 대자,들깨칼국수 2개로 나눠서 먹었어요 ㅎ 그리고 알바 퇴근후 엄마 집에 가서 김장 했어요 김장 하기 전에 엄마표 시래기국이랑 김장 반쪽만 양념 발라서 저녁 먹었어요 참,팥죽도 먹었어요 배추는 절인 배추로 제가 주문했고요ㅎ 양념은 엄마가 다 만들어 놓으셨고요ㅎ 저는 가서 배추에 양념치대기만 했네요 그리고 김장 20키로,큰 배추로 6포기 했는데 허리가 어찌나 아프던지ᆢㅠㅠ 끝나고 바로 누워서 허리 지지고요 엄마랑 수다 떨고 놀다가 밤 11시 좀 넘어서 집에 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삼천보ᆢㅠ 2024.12.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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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일차 식단 할롱 언니 일을 마무리 & 베이킹하다보니 이 시간이. 오늘도 넘 바쁘게 보냈어요. 그래서 다 빨리 되는 걸로. 운동은 위이트.. 늦어서 이만 자러..굿나잇 내일 봐요급 베이킹을 하고 싶어서 2년만에 오븐을 켰어요 ㅎㅎ늘 에프만 사용하다가 ㅎㅎ 급하게 만든거라서 오트밀가루가 없어서 냉자고에 보이는 가루로 태스트용 야메 패네토네를 만들어봤어요. 검정깨+아마씨드+아들 스페셜 분유로 만들어봤어요. 패네토네 맛을 내려면 오렌지주스랑 오렌지껍질도 넣어야 해요 ㅎㅎ 바빠서 아들은 베트난씩 치킨롤 2024.12.1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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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수.간단2284일차. 원츄님 오늘은 기분이 좀 괜찮으세요? 저도 오늘 완전 기분이 다운이네요ㅠ 오늘도 늦잠자서 아침 먹을 시간이 없었어요ㅠ 그리고 점심 약속이 있었어요ㅎ 6명이서 간장찜닭 대자,찹쌀수제비 4개 주문했는데 어찌나 잘 드시던지ᆢㅋ 저는 얼마 못 먹어서 배가 안 차서요 ㅋ 집에가서 된장찌개,김장김치,밥도 아주 조금 남아서ᆢ😥 더 먹고 싶었지만 알바 가야 될 시간이라 밥을 다시 만들수도 없고ᆢ😅 결국 출근해서 꼬마김밥 4줄,귤 사서 먹었어요😅😅😅 오늘도 오천보만ᆢㅎ 2024.12.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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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화.간단2283일차. 어제 초저녁부터 골아떨어져서 오늘 아침 9시까지 아주 푸~욱 잤어요ㅎ 그리고 아침 먹을 시간이 없어서 건너뛰고 모임에 갔더니ᆢ 단식시간이 길어졌네요ㅎ 오늘도 고정메뉴 먹고요ᆢㅎ 쌀밥,김장김치,김,고취튀각,배추쌈.견과류 먹었어요 대봉감 홍시 하나 먹었는데 사진은 못 찍었어요 오늘도 오천보만ᆢㅎ 2024.12.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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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 푹 주무셨나요? 대체 어떤 다라마이길래..아는 동생이가족 계획 드라마가 잼난다고..혹시 이거? 오늘도 넘 바빴어요. 언니, 이젠 올해도 이주정도 남았네요. 우리 올해 멋지게 마무리 해요. 저는 어제 엄마한테서 좀 우울한 얘길 들어서 기분이 조뮤다운.. 그래서 퇴근 후 침대에 약 1시간 정도 누워 있었어요. 암튼. 얼른 주말아 왔으면... 2024.12.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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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출근전부터 밀을 시작했어요. 보스가 보낸거라 미리 작업해서 9시에 보내줬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화욜날까지 휴가라 오늘도 바쁨 예약. 월욜날 넘 바빴어요. 끼니도 다 간신히 챙겨먹었어요. 늦어서 저도 이만 자러.. 2024.12.1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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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월.간단2282일차. 어제도 새벽 4시반 까지 드라마를 봐서 지금 눈이 너무 따갑네요ㅠ 일지 올리고 바로 잘려구요ㅎ 먼저 삶은계란 두개, 군고구마 먹고요 쌀밥,배추쌈,김장김치, 고등어,김,사과 반개 먹고요 요거트 마셨어요 오늘도 오천보로 마무리 하고 잘렵니다ㅎ 2024.12.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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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일.간단2281일차. 오늘도 모임에서 훈제란 3개, 김밥, 귤 먹었어요 점심은 모임에서 굴국밥,김장김치, 오뎅볶음,멸치볶음,묵은지 김치,귤 먹었어요 ㅎ 만보걷기도 했어요^^ 잘자요~^^ 2024.12.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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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일찍 취침하셔서 업로드가 없네요 전 피곤해서 오늘도 늦잠을 잤어요. 거의 10시쯤 알어나서 세탁하고 간단히 아침을 먹고 13시15분쯤에 점심먹었어요. 오늘 먹으려고 어제 작은새우랑 면을 사왔어요. 1월에 회사 워크샵을 두바이로 간다 했었죠. 살짝쿵 관리를 들어가야 해서 일단 사놓은 거 거의 더 처리했어요. ㅎㅎ저녁은 요거슙 가기 잔 고정 메뉴. 위비비트도 다 처리. 내일 & 화 17시까지 홈자 일을 해야 해서 오늘도 좀 일찍 자려구요 굿나잇요아들 점심은 일본풍 새우하몽 명란소스 스파게티를 만들어줬어요. ㅎㅎ 2024.12.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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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 저도 늦잠을 잤어요. 아들 점심을 준비해주고 정말 다른게 안땡기고 삼시세끼 다 사진에서 보이는데로...먹었어요. 운동은 아령들고 전신운동 & 13500보 아들과 남의편한텐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졸려서.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어요.긋나잇 아들 점심 2024.12.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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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토.간단2280일차. 오늘도 주말이라 11시쯤 까지 잤어요 ㅎ 삶은계란 두개, 군고구마 먹고요 쌀밥,김치,깻잎,상추,고등어 먹었어요 견과류,요거트도 먹었네요 그리고 주말이라 모처럼 시간이 나서 돌돌 말아서 만이천보 넘게 걸었어요^^ 2024.12.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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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일차 식단 ㅣ하루종일 맛집외식 할롱 언니 오전에는 3개월마다 있는 각막 검진날이라서 병원에 후딱 다녀와서 후딱 준비하고 점심 약속 장소로 고고씽 했어요. 파스타 전문집이었는데 다른 것보다 저는 무화과 샐러드랑 오징어튀김이 제잉 맛났아요. 돈까스 처럼 보이는 건 이탈리 스타일의 돈까슨데..'밀라네사'라고 하는데 제가 알고 있는 밀라네사 맛이 아니라서 조금만 먹고 안먹었어요 ㅎㅎ제가 더 맛나게 하걸랑요 🤭 후식은 근처의 카페사서 시나몬 카푸를 마셨어요. 예쁜 동생들과 헤어지고 나서 저녁엔 다른 동생을 맛나서 맛집 장어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는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좋아하는 짚불 타타키(가다랑어)랑 계란말이를 먹었어요.동생은 장어구이세트. 그리고 근처 백화점 가서 마차익스프레스라떼를 마시고 클마스 장식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어요. 운동은 따로 못하고 한 16000보정도 걸었어요. https://youtube.com/shorts/rFWrT8fTkfE?si=FZhbCdlSYY5a3ORy 의도치 않게 엇차림이 클마스삘 ㅎㅎ 이.판초는 2000년도 런던에서 산 건데...다시 유행이 돌아온 갓 같아서 다시 꺼내입었어요 ㅎㅎ 2024.12.14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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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금.2279일차. 어제 오전 10시쯤에 식사를 하고요 너무 피곤해서 모임도 안 가고 바로 누워서 잤어요ㅠ 그랬더니 하루종일 속이 더부룩해서 ᆢ 오늘 아침까지도 배 고픈줄 모르겠더라구요 그랬더니 26시간이나 단식했네요ㅋ 그래서 오늘 모임 끝나고 집에 가서 점심으로 삶은계란 한개,쌀밥 조금,묵은지,상추 먹고요ㅋ 찹쌀수제비 먹고 싶어서 식당에 가서 한그릇 사 먹었어요 오늘은 팔천보로 마무리 합니다 2024.12.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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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목.간단2278일차. 어제부터 남편 때문에 기분이 너무 우울해요ㅠ 그래서 새벽까지 드라마 봤네요ㅠ 그리고 오늘 퇴근후 초저녁부터 씻지도 않고 바로 뻗어서 잤어요 조금전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일어나서 지금 일지 올립니다 어제는 걷기도 못했어요ㅠ 2024.12.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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