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4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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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기
04월 30일 (음식 2260kcal, 운동 677kcal) 오늘 종일 똥배 엄청 튀어나와 있고 가스 차 있었는데 여지없이 퇴근 후 쾌변ㅎㅎ;; 역시 매운 거 먹으면 한동안 장운동 꼬여서 화장실 들락날락 거린 뒤 약한 변비를 겪는 것 같다. 장 한번 비우니 아랫배가 많이 들어갔다. 살 빠져가면서 왜 똥배가 똥배라 불리우는지 깨닫게 됨.. 오늘 진짜 컨디션 어제보다 더 안좋고 에이포지 몇개 들고 옮길 때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방사통인지 신경통인지 발바닥 저림이 살짝 느껴지길래 운동 갈말 진짜 고민했다. 퇴근길에 시체처럼 잠들었다가 깨서 집 들어가는 길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너무 운동 가기 싫었다ㅋㅋㅋ 운동 극혐이야. 그치만 오늘 하체 안하면 금요일 피티 마지막회를 열심히 받아야 하는데 목요일에 근력 하기도 뭐하고 애매해서 지친 몸을 이끌고 운동 다녀왔다. 하체 조지면서 속으로 대상 없는 순수한 욕짓거리를 하며 운동함 ㅋㅋ미쳤어 나 대견해... 운동 열심히 했으니 저녁을 좀 푸짐하게 먹고 2500 채울까 하다 킵해놨다가 금요일에 맛있는 거 먹자 싶어서 적당히 먹었다. 오오 갓생 코스프레 성공! 확실히 운동 후 식사를 거하게 먹지 않으니 속이 좀더 편한듯. 이걸 습관화 해보자. 2025.04.30 22:53
공파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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