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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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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하지말고 옷을 삽시다. 3개월정도 걸려 10키로 감량했어요. 체중은 표준범위 안에 겨우 턱걸이로 들어가서 아직 좀 더 뺄 계획이지만.. 기분 좋은 변화 하나는 옷을 사는게 훨씬 수월해졌다는거에요. 감량 전엔 77사이즈였는데 이제 어지간한 프리사이즈도 입을 수 있고 허리가 4인치 줄었어요. 저도 여기 많은 애기엄마들처럼 애들 낳고 어쩌고 하면서 엄청 불어 살다가 뒤늦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소싯적에 지금보다 3~4키로 덜 나갈때랑 사이즈는 같네요. 바람직한 식단과 운동으로 거의 체지방만 감량한 결과인듯요. (인바디 결과 감량 십키로중 체지방이 8키로, 근육 1키로 기타 1키로 줄었더군요) 얘기가 길어졌는데 하고픈 말은^^ 제가 전에는 맛집 찾아다니는것도 좋아하고 어디 쇼핑몰이라도 가려면 식당가 검색부터 하고 뭐 사먹을까 고민하며 행복해하고 했었는데요;; 요즘은 옷 구경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요즘 편하게 입어볼 수 있는 저렴한 브랜드도 많잖아요. 밥한끼 사먹어도 만원이고 티셔츠 하나 사도 만원인데 밥은 내가 즐기는 시간 길어야 30분이지만 옷은 계속 입을 수 있잖아요. 식사가 아니라 그냥 맛을 즐기고 싶어 뭔가 먹고 싶을때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게 내 입에서 머무는 시간은 길어야 몇분인데 즐거움을 느끼기엔 너무 짧은 시간 아닌가. 그걸 운동 등으로 보상하는 시간은 너무 길고 힘드니 참 비효율 적이라고요. 스트레스나 기분 풀이로 뭐 먹고플땐 차라리 영화를 한편 보는게 더 효용이 높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게 나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거 같아 글 써보았습니다~^^ 2016.08.06 12:51
리부인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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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에 대해서 지금 잘못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계실거에요 억지로 먹는걸 참고 먹고토하는 다이어트를 계속하시는분들 지금까지 창피해서 숨기고 그랬는데 제 주위분들이 그런 다이어트를 하시는분이 계셔서 이글을 쓸께요 저는 1월초부터 몇달동안 거의 아무것도 먹지않았어요,정말 두유3팩으로만 하루를 버티고 매일 몸무게가 빠지니까 그렇게 했는데 갑자기 어느날아침 일어나는게 힘들고 숨쉬는게 힘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가는게 정말 숨이탁탁막히더라고요 소변을 보는데 기가 빨린다라는 표현이 맞을까 그랬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런가보다 하고 아침에 일찍 두유를 무서워하며 허겁지겁 하면서 마셨는데 토할거같이 속이 울렁거리고 헛구역질이 나오는거에요.그래서 물토를 약간하고 이러다가 죽을거같아서 엄마께 죽을 차려달라고 그랬어요,죽은 위를 토닥여 준다고 하길래 먹었는데 먹자마자 못넘기겠는거에요.억지로 먹어서 엄마가 못보겠다고 억지로 목지말라고 걱정에 화를 내시는거에요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겨울에 식은땀이 너무나니까 에어컨을 틀고 이불에 들어가서 잠을 잤어요.그러니까 힘이 조금은 났어요.두유를 마시니까 조금은 속이 안좋았지만 먹을순있어서 3일동안 두유를 마시고 점점 죽에서 일반식으로 갈아탔어요 부드러운걸로 위를 토닥여 줬어요.여러분 조금씩 드시고 먹지토하지 마세요 거식증에 1%라도 경험해본 전데 너무 힘들어요여러분 다시한번 말씀해드릴께요진심으로 2016.08.05 12:56
밀키녀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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