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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속옷노출 신체노출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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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비키니 입고자 시작한 다이어트 다이어트 목적보다 건강 챙기려고 시작한 운동에 올 여름 깻잎만한 비키니 입어보고자 다이어트 시작하게 되었어요. 말 그대로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여서 비포 사진을 못찍었네요ㅜ 시작 전 팔이랑 배보니 힘을 줘도 볼록 툭튀는 감춰지지 않았는데 운동 열심히 하고 비키니 입기 전까진 식단 조절도 열심히 하는데 비키니 입고 난 뒤엔 식단 조절도 다이어트 식으로 안 할거라 영양소도 꼼꼼히 챙겨가면서 기본 4끼 꼭 챙겨 먹었어요 물론 중간에 입 터져서 치킨 반마리 먹고 곱창도 중간중간 먹었지만ㅋㅋ 입터지기 전 3주 동안은 1250칼로리 안넘기고 가공 식품 안먹으면서 몸 어느 정도 만든 뒤여서 먹어도 크게 티 안나고 다음 날 만회 운동 빡세게 했네요 지금은 유지? 기간이라 이전보단 더 많이 먹긴 하지만 가공 식품 최소화 야식 안먹기 하루 4끼 간식 포함해서 챙겨 먹는 걸 유지 중이에요. 다이어트 목적보단 지금도 건강이 목적인 만큼! 건강 목적으로 해야 유지 잘 되는 식단과 운동도 함께 병행되기도 하고요. 몸무게는 크게 줄지 않았지만 누가봐도 근육 장난 아닌 체형으로 바뀌는 중이라 눈바디로 체크하며 만족 중이네요 참고로 전 먹고 운동으로 만회 하는 타입이라 월수금새벽 pt pt없는 아침엔 인터벌트레이닝 화목토 저녁 클라이밍으로 몸 만들고 있어요 처음엔 정말 힘들다 죽겠다 했는데 일할 때 피로감.. 지쳐가는 저로 저 죽겠다싶어서 마음 다잡고 이렇게까지 되었네요. 여태 운동하면서 느낀거지만 새벽 운동 추천해요 저녁 운동은 약속이나 야근이다 하면서 빠지게 되니 못하게 되더라고요. 일주일만 참고 도전하세요 전 이번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로 다른 건강한 도전 시작 중이에요 다들 목표 하나씩 세워서 조금씩 하나씩 이뤄내길 바랄게요!! 2022.08.26 19:35
카@ms_37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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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할수있어 2022.08.20 10:37
현재엄마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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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마 정신줄. 현재 저의 다이어트 최대의 적은.. . . . . . (고맙지만) 타인의 괜한 걱정 장례식이 있어 오랜만에 뵌 사촌 언니들이 어디 아프냐고들 진심 걱정들을 해주시는 거예요ㅠ 가족력이 있어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그 부분에 관해선 아직 괜찮은 편이거든요.. 저번주 비가 많이 오던 때 새벽에 일어나 남편과 번갈아 6시간을 운전해서 장례식장까지 갔고. 그 전전주에는 남편 일때문에 3일정도 새벽 3시쯤 기상, 수면이 부족했던 이유도 있었고. 그런 일시적인 피로가 누적됐을뿐인데.. 걱정 해주시는 분들께 영정 사진 앞에서 내 이유를 말하기가 그래서 아픈 곳 없어요, 괜찮아요라고만 했어요.. 8월 초엔. 올캐 언니 오랜만에 봤는데 또 제 걱정을ㅠ 그렇게 8월은 심리적으로 정체기가 와서 체중은 55-57정도로 유지 중인데. 10여년전 걷기로만 살 뺐을 땐 (65키로--> 최저 50.5키로) 그 당시엔 52키로 쯤 되니 아파 보인다는 얘길 종종 들었지만 67.6키로-->7월 말 최저 53.8키로 갔다가 55-57키로인 요즘 아픈데 없냐는 말들이 제 발목을 잡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약간 불안해지네요 운동이고 뭐고 에라 모르겠다 정신줄 놓을까봐.. 제가 느끼기엔 10여년전 걷기로만 뺐을 때보다 지금 등산으로 빼고 있는 걸 비교해보면 실 중량 55-57키로가 체감상 걷기로 뺐던 52키로와 비슷해요어쩜 더 마른(?) 느낌도 있고. 8월초. 등산으로 생긴 발에 굳은 살때문에 연고 바르는데 남편이 등에 뼈!!!라길래 찍어 빨리 찍어 사진!!. 슬립 입고 쪼그려 앉았더니 옷이 너무 헤벌레 내려갔네요 허허허 (제 이전 글에 씽크대 앞 뒷태 비교샷 있어요) 이쯤돼서 그럼 앞 모습도 보고가실게요무튼. 제 걱정은 아파보인다는 말에. 운동 제끼고 처묵퍼묵해서 다시 띵빠리가 될까봐입니다 아흑. 전 몸이 한결 (두결..서너배..열배) 더 가벼워진 요즘이 체력도 좋아졌고 활력도 찾았건만. 아파보인다니ㅠㅠ 저 아픈 곳 없어요 저 괜찮아요 올해 3월 이전보다 훨씬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저 아픈 곳 없어요 다만 늙어서 그래요 늙어서 흑흑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응원합니다 2022.08.18 12:08
보담너그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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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1 2022.08.15 14:11
마르고싶어요옹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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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달차! / 체중 -11.4kg 체지방 -8.5kg 지금도 아직은 부끄럽지만 비포 에프터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서 사진상 눈바디로 비포&에프터를 표현할 수 없지만, 스윙 연습땜이 저장해둔 영상이 참고가 될진 모르겠어요! 저는 아직 허벅지보다는 뱃살, 등살이 많이 빠졌어요. 허리도 30도 꽉끼다 못해 치수 업해야했던 와이드 슬렉스바지... 자존심에 꾸역꾸역 입었는데, 지금은 일자핏 슬렉스도 29인치는 넉넉한거보면 2인치는 빠진듯 ㅎ 오늘 아침에 가을 되면 입어야지 하고 사논 치마가 다이어트 전에는 허벅지에서 막혔는데 오늘은 타이트하게 맞더라구요 ㅎ 평생 마른체형으로 살아온것도 아니었지만, 허리 디스크도 있어서 물리치료사 샘들도 제 엑스레이 사진보시고는 모두다 허리 안이프냐고 괜찮냐고 물으시면서 공통작으로 다들 아직 나이가 젊어서 버티는거라고 평생 운동하면서 근육으로 버티면서 살아야한다고, 나이들면 못 걸을 수 있다는 말에 너무 충격이었어요. 군것질(특히 초콜릿) 잦은 야식, 몰아먹기, 물대신 커피 틀어질대로 틀어진 식습관으로 체중이 더 증가하니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온몸이 아프더라구요. 어느 순간 스마트체중계에 찍힌 신체나이 40에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살기위해 시작한 다이어트예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 하고싶어요! 2022.08.14 13:04
삉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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