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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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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꿀팁🔥0칼로리 식품 단 것을 참기 힘들어 단 맛만 나고 (감미료) 칼로리가 없는 제품 섭취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혹은 있는 줄도 모르고 즐겨먹죠. 자일리톨 무설탕 이런거요. 하지만 이게 당신의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뇌의 충동 조절까지도 실패로 이끌 수 있습니다. 식욕을 참지 못하는 건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뇌🧠는 단 맛을 느끼면 뇌의 연료가 될 영양분이 올 것이라고 여기는데요, 혈당이 높아질 것을 대기합니다. 그러나! 분명 신호가 왔는데! 마땅한 칼로리가 오지 않네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뇌는 혀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양치기 소년처럼;;더 이상 믿지 않아요. 믿지 않아서 식욕이 줄어든다면 좋겠지만, 역효과입니다. 뇌는 굶으면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실제로 뇌가 쓸 연료가 없으면 혼수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해결해야겠다고 나섭니다. 그러지마,,,😭 🔥🔥🔥 이제 뇌는 필요한 영양분을 얻기 위해 강압적인 방법을 씁니다. (뇌는 신체를 지배하는 메인 시스템이고, 다이어트를 이해 못합니다. 싸워 이기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많이 먹게끔 식욕을 정상적인 범주보다 강화하는 것인데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평소보다 많이 발생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음식을 향한 강한 집착을 느끼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배가 차도 뇌는 더 먹으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감각을 믿을 수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때 우린 배고프지 않음에도 식욕을 느낍니다. 많이 먹으면 적어도 에너지 난은 없을 거라고 뇌가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마음껏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시대가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뇌는 체중감량에 대한 필요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런 과정이 반복되면 토하도록 먹어도 더는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까지 다다릅니다. 완전히 망가진거죠,, 단 맛이 나는데 실질적인 (당)칼로리가 없는 식품은 이처럼 저항하기 힘든 괴롭고 강한 충동을 불러옵니다. 이는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성격과 신체를 망칩니다. 성분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뇌를 속였기 때문입니다. 한번 이 신호 체계가 망가지면 복구가 정말 힘듭니다. 한때 그 때문에 저도 폭식증을 겪었고 토하도록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왜 나는 식욕을 못 참나 자괴감도 들었고, 다이어트 하기 전보다 살이 엄청나게 찌고 성격도 안 좋아지고 음식이 앞에 있으면 이성을 잃었습니다. 밤에도 막 먹어치우고요. 다행히 정말 힘들게 복구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중입니다. 복구 과정은 장기적인데다 몸에 좋지 않으며 일시적인 체중 증가를 감내해야합니다. (그래도 2-3일만에 다 빠져요)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러니 땡길 때 드시지 마세요. 정해진 시간에 밥을 드세요. 정말 못 참겠으면 차라리 진짜 당을 드시는 게 몸을 위한 길입니다. 포도당 캔디. 초콜릿 드세요. 과일도 드시고요. 약간의 당은 오히려 식욕을 죽입니다! 뇌 절대 속이면서 굶기시면 안돼요. 우리 신체 매커니즘을 알면 충동 조절이 쉬워지고, 다이어트가 쉬워집니다. 과학적으로 건강하고 쉽게 다이어트하세요^_^ 2018.05.25 18:58
SUSIM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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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4kg 감량한 현 고등학생의 현실적인 방법 1.운동은 무산소 운동에서 유산소 운동 순서로 2.지방을 빼고 싶다면 근력운동보다 유산소 운동에 집중하기, 운동을 늘리는 것보다 식단 조절 열심히하기(아무리 운동을 늘려도 평소 먹던 과자 칼로리를 다 연소하기 힘들다 운동을 조금 주리더라도 과자하나 덜 먹자) →유산소 운동은 학교 일정 등으로 많이 못하고 등하교 할 때 지하철에서 앉지않고 서서가고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이용했고 주말과 평일 중 2일 정도만 줄넘기 30분 혹은 걷기 2시간 했어요 무산소 운동은 박봄다리운동부터 그냥 다양하게 10분정도 했습니다(주로 하체 위주로) 3.식이 조절 시 아침은 단백질 위주로(주로 생선, 계란 등), 점심은 평소처럼 (단 기름진 것 밀가루 등 피하기), 저녁은 세끼 중 가장 양 줄이기 →밥은 모두 현미밥으로 먹었고 양은 평소처럼 반공기 정도 먹었어요 4.배고프지 않게 하기 배고플 때마다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과일, 견과류, 계란, 저지방 우유 등을 놓고 챙겨먹기 혹은 이때마다 물을 마시는 방법을 쓰면 쉽게 2L도 마실 수 있다 5.나갈 때 돈 안 챙기기 저는 학생인지라 매번 학교 매점에 돈을 엄청나게 쓰고(한달에 10만원이...) 이것 때문에 살도 같이 엄청나게 불어서 교통카드랑 그날 꼭 필요한 돈만 딱맞춰서 집에서 나가요 6. 간단한 스트레칭, 운동 해주기 저는 쉬는 시간마다 상체를 숙여서 다리를 쭉 늘리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했고요, 하루에 스쿼트 20개씩 5-6세트 나눠서 하기로 정했는데 자세가 친구들 앞에선 하기 부끄러워서 화장실 들어가서 운동하고 그랬어요 2018.05.21 00:30
칭런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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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타 운동 2018.05.15 13:56
Binini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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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치수 계산하는 방법 2018.05.09 21:10
디자인김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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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과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미스터 코리아 김덕수 입니다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최종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 이 때 체지방량은 줄이면서 근손실은 최소화 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다이어트 중에 근손실이 왜 일어나는지 짚고 넘어가자. 왜 근육이 꼭 줄어들어야만 할까? 다이어트 중엔 섭취하는 칼로리량이 상당히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우리 몸은 당연히 이런 상황을 반기지 않는다. 그래서 지방과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해서라도 에너지를 만들어내려고 한다. 이 때 단백질이 분해되는 걸 최대한 막아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는 중엔 식단이 상당량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혈액 속에 단백질이 많이 흐르고 있으면 우리 몸은 굳이 근육을 분해하면서까지 단백질을 뽑아내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필요를 못 느끼고 그저 혈액 속에 있는 단백질들을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과일을 최대한 피하는게 좋다. 물론 과일에 좋은 영양분들이 많이 들어있지만 과당이 들어있다는 게 문제다. 과당은 오트밀이나 현미 같은 복합탄수화물과 달리 분해가 빠르게 진행되고 지방으로 쉽게 변환 될 수 있다. 과일 뿐 아니라 다른 당분들도 마찬가지로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다이어트 중에도 운동은 계속 해야한다. 이 때 어려운 점은 고강도 운동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근성장이 이뤄지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운동을 하지 않거나 운동의 강도가 너무 약하면 근손실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에 탄수화물 섭취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게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한 방범이다. 2018.05.08 13:31
Mrkorea김덕수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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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트레이너의 이득이 별반.....없는 경우 3. 개인 트레이너의 이득이 별반.....없는 경우. 반면 개인 트레이너의 역할이 제한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살만 '약간' 빼려는 사람들이죠. 살을 아주 많이 빼야 하는 고도비만이라면 안전 문제나, 억지로라도 운동하게 만드는 심리적인 강제요인 등으로 트레이너가 도움이 되겠지만 '몸매는 큰 관심 없고 10kg 정도 빼고 뱃살 넣는 정도면 족하다'는 사람이라면 사실 트레이너는 투자 대비 효용이 적습니다. 어차피 살은 운동이 아닌, 식단으로 빼는 것이고, 식욕과 씨름해야 하는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이기 때문이죠. 트레이너가 할 수 있는 건 그 과정에서 근손실을 약간 덜어주는 것뿐입니다. 감량기에 시키는 운동들은 대개 난이도 낮고 가벼운 운동들 위주인지라 고급 테크닉을 배울 기회도 제한적입니다. 트레이너가 짜주는 식단 자체가 비현실적인 경우도 많고, 외려 선수들이나 씀직한 '물만 빼는' 속성 감량 식단은 요요로 뒤통수를 맞기도 하죠. 헐리우드의 전담 트레이너들처럼 옆에서 토탈케어라도 하는 게 아닌 한, 다이어트에서는 트레이닝에서보다는 평상시 스스로를 단속하는 본인의 의지력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니 다이어트에서는 개인 트레이너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경우는 [정말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입니다. 시작할 때 제대로 기초부터 잡는 건 분명 중요하지만 남에게 무언가를 배우려면 나도 최소한의 개념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운동을 반년, 1년 미리 하고 배우라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헬스책이나 커뮤니티 정도는 한두 번 대충이라도 훑어보고, 트레이너가 하는 말을 이해할 정도의 개념은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기초적인 내용일수록 설명하는 건 더 힘듭니다. 제 블로그에 올라오는 질문을 봐도, 차라리 아주 고급 정보에 관한 질문은 답변이 쉽지만 [체지방이 어떻게 타죠?], [프로그램은 어떻게 짜요?]라는 질문에는 도저히 답이 없습니다. 이런 건 '깨우치는' 것이지 '남이 알려주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백 단위 덧셈법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줄 수 있지만, 그 전에 덧셈의 개념이 뭔지는 학교 들어가기 전 스스로 깨우쳐야 할 문제인 것처럼요. 아무 것도 모르는 고객은 트레이너로서도 [군말 없이 시키는대로 하기나 하세요]라고 정해진 대로 천편일률적인 방법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고객은 세션이 다 끝날 때까지 배운 건 거의 없고, 혼자는 운동도 못 하는 상황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ltie999&logNo=220649950733&referrerCode=0&searchKeyword=시간 2018.05.06 23:36
디자인김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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