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왑 메뉴

20151214 카테고리

필독식단 게시글 중복등록 제한 안내

썸네일

+5

지속가능한 세끼 먹기6 아침 고구마 계란 그릭요거트 견과 키위 한접시 다어어트는 정말 도움이 된다.접시라 컵에 덜어먹던 요거트가 잘 안떠진다🤣 먹다가 왠지 힘이 빠진달까? 나만 그런가? 아침엔 배가 고파도 입맛은 없기때문에 한입이면 끝날 계란반개 키위반개조차도 한접시에 담아두면 30분 동안 먹게 된다.점심 두부유부초밥 3.방토.야채.나물 두부반모에 밥1/3소스 조금씩.딸아이가 두부맛만 마니 난다고 분명 맛있긴한데 2프로 부족한.접시에 담으면 많이 안먹어진다.눈에 보이는 이 한접시가 내것이라고 뇌가 먼저 인식하는건지 난 그냥 보통의 밥상을 좋아하는데ㅡ아 저절로 입맛을 줄여주는 한접시담기는 정말 최고다👍제로사이다로 깻잎쌈무를 만들었다.허리가 아파서 일을 쉬고 있어.이런 노닥거림이 나의 일이 되었다. 사먹는 쌈무보다 칼로리가 적고 고기먹는 식단에 곁들이면 좋대서 양배추가 넘 맛있지만.지겨울때!!저녁 오리훈제 버섯 양파 야채 나물 양배추소스 무지방 오리엔탈소스+무지방 파인애플소스+올리브유아이 저녁.세끼 밥먹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또띠아 피자.통밀크림스파게티! 피자는 통밀또띠아가 맛도 크게 느껴지지 않고 사먹는 피자보다 살도안찔것 같고 맛있다고 했는데 통밀스파게티는 악.진짜 이건 안익은거 아닌가싶게 아무리 삶아도 식감이 거칠다.중딩딸은 보통체중인데도 몇키로는 빼고싶다며 마른 친구를 부러워해서 밀가루대신 통밀로 사봤는데.미주라 이마트두곳서 산 통밀스파게티 다 실패해서 일반스파게티면을 또 샀다.딸아! 160되기 직전이니 살은 됐고 키나 좀 크자. 나도 언젠가 정상체중이되면 .과체중정도만 되어도ㅡ아이와 편하게 이런음식들도 같이 먹고싶다. 맛이 어떤지 딱 한입씩만 봤다,맛있어😭 통밀스파게티조차 소스맛 베이컨.양파맛으로 이겨낼수있었다.소중해! 눈꼽만한 한 입!오늘 1월 10일 24일째 3.9키로 감량 계속 이런식으로 먹기.쭉.최소 6개월에서 12개월의 시간을 두고 한달에 3키로 ㅡ2키로가 빠진대도 정체기가 온대도 계속하기.몸이 무겁고 허리가 아프고 온 몸에 급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고장이 났는데 건강하게 살아가기.계속 해나가기.모두들 화이팅!! 2023.01.10 11:07
다시!해보자79 지존다이어터
2 43 699

썸네일

+4

지속가능한 세끼먹기5 아침 고구마,그릭요거트 아몬드슬라이스 블루베리 딸기점심 밥 갈치 마파두부 야채 나물반찬들저녁 고구마 계란 야채 방토점심과 저녁을 클린하게 먹었더니ㅡ 다음날 다시 몸무게가 어제.0.4 오늘0.3내려가기 시작했다 저녁을 간단히 먹었더니 허기가 져서 건오징어 3가닥을 먹었다. 살이 찔때는 하루이틀에 150그램 한봉지.500 칼로리를 턱이 아플때까지 자주 먹었으니.입이 심심해서..허한 맘이 텅비어 채워지지 않아서..아무리 먹어도 그건 채워질수없는건데ㅡ미쳤었구나.왜 그랬니.과거의 나. 허기질때 가끔 딱 세 가닥 먹으면 되는걸ㅠ 지금 나의 유일한 간식 세끼만 잘 먹어도 배고픔이 없을줄 몰랐어.아침을 먹다 안먹다해서ㅡ세끼 잘 먹기 진짜 중요하구나! 멀 먹어야될지.얼만큼 먹어야 될지.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될지.항상 잘 모르겠다, 맛있는거 먹으면서 항상 걷기 등산 헬쓰를 해왔는데도 살은 수시로 쩠고.갑상선저하증 때문인지 내가 간식을 넘 먹어서였는지 확실한건 스트레스와우울이 폭식을부르고 불규칙한 생활은 살이 찐다는것. 갑상선에는밀가루 우유 탄수(하루에 밥 반그릇이 적정량)를 끊어야된다는 말을 믿고 싶지않았지만 사실이었다.라떼 안녕~다들 안녕 식단을 이렇게 계속해보고 운동도 하루 삼십분은 걷기.웨이트 동작 수시로 하기 등등이 오징어 정말 맛있어요♡♡♡ 2023.01.10 10:51
다시!해보자79 지존다이어터
0 0 165

썸네일

+4

전혀 프로틴바같지 않은 단백질과자점 3종 저는 다이어트를 성공했고 유지어터로 지내다가 다시 다이어터로 돌아왔답니다...ㅠㅠ 운동 후 저녁이나 가끔 식사대용으로 프로틴바를 종종 먹었는데 솔직히 막..그렇게 맛있지는 않잖아요..? 대부분 견과류바나 그런느낌이고(저는 견과류를 싫어합니다ㅠㅠ) 맛있는건 달거나 째깐한데 칼로리폭탄이고 아그작아그작 씹히기나하고 그렇다고 배차게 양이 넉넉한것도 아나고!! 그러던와중에 단백질과자점에서 나온 단백질바를 보게 되었는데요 아니 세상에 프로틴바가 이렇게 생겨도 됩니까?! 빵이에요 빵!! 휘낭시에같이 생긴 외관에 그냥 빵 홀린듯이 "어머 이건 먹어야대...!!" 사이즈는 작지만 식사조절을 해오신분들이라면 식사대용으로 손색없는 양이랍니다. 무려 두개가 들었거든요! 전 두개 먹기는 좀 벅차더라고요. 한봉지에 2개입 약80~90g이에요 시중 프로틴바가 25~40g인거 생각하면 혜자용량이죠ㅜㅜ♡ 그만큼 칼로리도 좀 높긴하지만..? 간식이 아니라 식사대용이라 생각하시면 상당히 낮은 칼로리에 우리 이제 알잖아요~ 총 칼로리가 아니라 영양성분을 보고 먹어야 된다는것쯤! 배송받자마자 애플크럼블바를 먹어봤는데요 마음이 급해서 사진도 못남겼네요 저에겐 아직 한봉이 더 남았으니..!! 아니 진짜 왜 빵같은 단백질바가 이제서야 나온거니 엉엉 초코바같은건 만들면서 왜 이런생각들은 못한거니 2023.01.10 10:41
뇹뇹 지존다이어터
0 0 45

썸네일

+2

지속가능한 세끼먹기4 아침 프로틴 쉐이크,계란 점심 밥 고등어조림 두부 야채와 반찬소량저녁 방학인 딸.우리보다 키가 영 안크는 중딩딸 키크기에 신경쓰고 있음.세끼에 간식에 나까지 차려 먹기 넘 힘들어.대충 소스닭 카레맛.깐풍기맛 야채 계란 두부봉 부쳐서 나눠먹음이주동안 하루에 0.1키로라도 감량 추세였는데 18일째 되는 날.1.1키로가 늘더니 19일째 0.5키로가 늠. 악~~!1.6키로 빼려고 일주일을 노력했는데ㅠ 이건 아니야.이틀 연속으로 늘자 눈앞이 캄캄.갑상선때문인가? 점심이 양 줄인 일반식인데 이걸 넘 프리하게 했나? 고등어조림이 넘 과했어.고등어 구이로 돌아가자. 아령과 훌라후프 계단운동을 조금씩한게 잘못됐나?오만생각이 다 들어 영상을 보고 질문을 이어가니.늘수도 있고.다이어트하는 과정에서 몸무게는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정석이라는ㅡ아!그렇구나.멘탈을 다시 잡고 남들을 보니 한그릇에 닮아 먹거나 식판 다이어트를하길래.낼부턴 한그릇에 닮아먹고 소스닭을 저녁으로 먹는것이 나랑 안맞던가 ㅡ 그게 영향이 있나하여 저녁을 좀 더 가볍게 먹기로ㅡ아.조급함이 다여트의 적이라고 했지 남들이 한달에 십키로를 빼도 그건 내가 아니다. 식단으로 이렇게 다이어트해본건 첨이라 멀 먹어야 될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빠지는걸 경험했으니 이게 맞다.계속 힘내길ㅡ 2023.01.10 10:39
다시!해보자79 지존다이어터
0 0 58

썸네일

+0

01월 10일(아침 575kcal) 2023.01.10 10:35
카@ableyun 입문다이어터
0 0 31

썸네일

+2

썸네일

+4

지속 가능한 세끼먹기2 아침 프로틴 쉐이크.그릭요거트.슬라이스아몬드.딸기점심 밥1/3 된장찌개.앞다리수육.양배추찜.미역무침 반찬조금씩저녁 김밥싸는거 손마니가서 사각 김밥으로 싸봄. 양배추계란지단.닭비엔나.크래미.야채등 간편하고 든든하고 맛있고 다함이런식의 식단을 2주간 먹고 4.6키로를 감량 아마 살이 넘 많아서 빠진거 같고, 배달 간식끊고 갑상산에 절대 안된다는 밀가루 우유 탄수.밥을 하루에 반그릇만 먹으라기엔 그것을 잘 지킴 인간이 어떻게 이런걸 안먹고 잘 살수 있는건지 상상이 되지않았지만.그걸빼도 잘 살아졌다. 사진에서 보던 식단을 따라하면 탄수가 부족해 금세 배고프고 양이 넘 적다고 생각했는데ㅡ떡볶이를 마니 먹거나 치킨반마리 먹는것보다 든든함이 오래가고 다른음식이 생각나지 않았다 오히려 식탐도 사라지고 늘기만하던 체중이 감소하고 있으니 전문가 선생님들의 말씀은 사실이었다. 기본은 늘 옳았다. 유튜브속 수많은 의사 쌤과 성공담 실천담을 알려준 유튜버들.실패의 경험을 말해준 경험자들 다신앱과 여기의 많은 글들 모두 감사하다.이것도보고 저것도보고 공부하며 내게 맞는게 뭔지 수시로 보며 도움을 받는다 그걸빼도 먹을수 있는건 많았고.세끼를 먹으니 더이상 다른건 먹고싶지 않고.심지어 배가 고프지도 않다. 아침거르고 늦게 자고 불면증에 배고프면 먹고ㅡ엉망이된 식습관을 규칙적으로 고쳐나가니 세끼를 먹어주니 몸은 더이상 고탄수 고칼로리음식을 땡겨하지 않았다. 그래도 정상과 과체중 정도였는데.살이 갑산성생긴이후로 안빠지고 더 쪄도 비만까지 가도 그래도 이렇게 찐적은 없었는데 힘든일들이 닥치고. 멘탈이 깨지고 우울과 무력감 자포자기테크는 날 이년만에 고도 비만으로 올려놓았다.코로나로 인해 평소 하던 나들이 만남이 줄어서 그런건지.계획없는 일과 인간의 배신.인간이 싫어 최소한의 일만하고 집에만있기.코로나가 원망스럽고 그랬다고 한들 일을하고 아이키우기에 소흘하면 안됐는데 지난시간들이 나에게 아이에게 미안하다. 난 어른인데.아직도 마음은 어른이 아닌거 같고 항상 계획 세우고 멀할지 무슨요리할지 멀살지. 누굴만날지 미리 정해두는데 그 모든것이 멈춰지고 숨쉬고 먹고 자고 최소한의 일과 육아와 아주 약간의 집안일만했다.그건 사는게 아닌데 이건 내가 아닌데ㅡ오늘이 내일같고 내일도 오늘같고.진짜 큰일이났는데.그 어둠속에 빠져. 갈곳잃은 맘은 먹는순간에만 잠시 즐거웠고.잠시 잊혀졌다.먹는건 해결방법이 아닌데ㅡ우울은 비만과 아주 친한 친구였다. 내가 술.회.곱창같은걸 안먹고 못먹음에도. 이세상은 ㅡ그걸 빼고도 먹을거리는 넘쳐나고 밀가루 우유 많은양의 탄수를 먹지 않아도 역시 먹을수 있는게 많았다. 이걸 이나이에 알게 되다니ㅡ 이 나이에라도 알게 돼서 정말 다행이다.🎵 이제 시작이지만.이 시작을 마음먹기 에 시간을 날리고 ㅡ실천하기까지 또 시간이 흘렀다.이제 더이상 흘려보낼시간이 없다.중요한 시작이 있었으 니 이제 끝은없고 계속 건강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을 하고싶다. 2023.01.10 10:11
다시!해보자79 지존다이어터
0 0 83

썸네일

+0

썸네일

+2

썸네일

+0

01월 10일( 아침식사 ) 2023.01.10 09:34
아자앗싸 초보다이어터
0 0 18

썸네일

+1

썸네일

+1

썸네일

+0

썸네일

+0

썸네일

+3

썸네일

+1

오늘도 클리어 2023.01.09 23:10
루퓌 초보다이어터
0 0 32

썸네일

+1

썸네일

썸네일

썸네일

+1

이전/다음

이전/다음페이지

◀ 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 ▶

처음 561562563564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