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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필독속옷노출 신체노출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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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완료 후기 인바디 체크는 4월 19일 했고 6월 24일로 약 두달만에 검사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늘 살이 쪄있는 상태였고 늘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살 정도였는데 아이낳고 한참 나가던 무게는 153센티에 73키로까지 나갔었습니다 10년전쯤 20키로를 감량했고 그이후로 운동을 하긴했으나 뒤늦게 시작한 대학공부로 약4년간 운동을 안하니 몸무게가 63키로까지 나가더라구요 요요라면 요요로 다시 10키로가 찐거지요 ㅎ 작년 12월 마지막 기말시험 끝나고 인바디 체크한 4월까지 약 3키로 음식 조절만으로 뺏고 4월 이후부턴 동사무소 헬스장가서 근력운동 40분 유산소 1시간씩 일주일 5일간 운동했습니다 식이는 하루 1000칼로리 정했으나 5월 본격적으로 제한하기전에는 주말에 늘 실패를 해서 실상 식이와 운동을 성공한건 한달정도 됩니다 인바디결과는 근력이 1키로 빠지고 ㅠ 체지방이 1키로 빠져서 속상햇으나 시청 체지방 재는 분께서 단백질음식을 운동후에 꼭 섭취하라고 하셔서 그이후론 회사 갔다와서 운동 끝난 이후론 꼭 계란 난백으로 2개정도 먹고 있습니다 ㅎ 몸무게가 한 달 관리한거로 확실히 30대까지랑은 다른 결과를 보여줘서 힘들고 지치지만 미용무게가 아닌 ㅋ 50키로까지만 살좀 빼고 싶어서 한달챌린저로 여러개 신청했는대 성공은 딱 3개를 완성했내요 계속 식이와 운동을 병행해서 다른 챌린저로 후기 올릴게요 이러다가 60살까지 살뺀다고 할꺼 같아요 ㅋ 사진에 익숙치가 안아서 ㅎ 위가 한달전이고 아래가 오늘 아침 찍은 사진입니다 바지가 사실 고무줄이 없는건대 ㅋ 한달전 찍을때 괜찬았는데 오늘 찍으니 좀만 배에 힘을 주면 바지가 내려가네요 ㅎ 2016.07.03 13:55
귀연하루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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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62kg->49kg 총 13kg 감량 2016년 2월에 시작해서 지금 현재 49kg 4개월동안 앞자리가 두번이나 바뀌엇네요 , 아직 목표몸무게 -4kg 남았구요 여전히 다이어트는 진행중이예요~ 3개월동안 복싱으로 10kg 감량했구요 한달 정체기와서 한달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좀 겪다가 나머지 3kg는 홈트로 감량했어요 근력 50분 싸이클 40~50분 이렇게 운동했어요 근력운동은 남들도 다 아는 스쿼트 , 데드리프트 이런거 위주로 운동 했어요 식단은 아침 : 그릭요거트 + 사과 + 견과류 , 계란흰자 3개 , 아메 1잔 점심 : 현미밥 + 일반식 반끼 저녁 : 닭가슴살 샐러드 등 단백질위주 식단 꼭 지켯던 습관 하루에 물 3리터 , 밥먹고 움직이기 흰 음식 금지 ( 밀가루 , 쌀밥 ) , 탄산음료 끊기 인스턴트 안먹기 ( 라면 ) 라면이랑 탄산음료는 7개월째 안먹구 잇어요 , 콜라가 거의 주식일만큼 매일같이 먹었던거 너무 심각해져서 끊었구요 , 아무래도 아이 엄마다 보니 제꺼 챙기는 늘 귀찮아서 라면을 자주 먹었는데 , 탄산음료 끊을때 같이 끊었답니다 어느정도 지방을 빼고 나니까 눈에띄게 들어오는 제 몸매의 단점들 때문에 고민하다가 필라테스를 등록했어요 , 2개월정도 다닐예정이고 오른쪽 사진이 필라테스 하기전 찍은 비포에요 2개월 또 더 열심히 노력해서 비포 에프터 또 들고올께요 노력하는만큼 정말 뿌듯할꺼예요 - 다들 화이팅 합시다 !!!!!!!!!! 2016.07.03 12:45
마율이맘 초보다이어터
67 191 2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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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kg-49.6kg두달간 10kg감량 성공!(추가) +키는 165에요~ + 댓글들 엄청 많이 달려서 놀랐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유지도 잘 해서 또 후기 남길께요~ 역시 엄마분들 공감 많이 해주셨는데 그쵸.. 큰애 학교가고 작은애 잘 때 그때가 하루 중 유일하게 잠깐 엉덩이 붙일 수 있는 시간인데 그걸 포기하고 운동한다는데 저도 쉽지 않았어요. 옆에 같이 드러누워서 좀 자고싶고..누워서 쉬고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어차피 죽으면 영영 드러누워있을거 일어나자! 혼자 막 채찍질했네요. 나 다이어트 한다고 식구들 굶긴다는 소리 들을까봐 어느때보다도 밥,간식 엄~청 잘 챙겨줬고요 ㅎㅎ 운동은 진짜 중간중간 너무 하기 싫고 힘들때가 있는데 그때는 그냥 무조건 아무생각없이 동영상 보면서 억지로라도 시작했어요. 무조건 시작만 하면 어찌되든 시작한게 아까워서라도 끝내게 되더라고요. 저녁도 간 보면서 해야하잖아요 뭐 국물 한스푼 고기 한점 간본다고 살 안찌겠죠 근데 그것도 입에 넣고 맛만보고 바로 뱉어냈어요 이렇게 하면 그게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좀 유난스럽다싶어도 성공할수만 있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주위에서 뭐라 하든. 꾸준히 해보세요 일주일 단위로 몸 사진 찍어서 비교해보시면 더 할 맛이 날거에요~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분명 성공하실 수 있어요~!!!! 많이 여쭤보시는것들 추가 수정했어요! 댓글들 일일이 답변 못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댓글주시는분들 감사하고 질문해주시는것들은 최대한 답변 달아드릴께요~!! 출산전 몸무게 68 출산후 자연스레 60킬로 까지 빠짐 그 뒤로 안빠지고.. ㅠㅠ 모유수유 끝나고 두달동안 다이어트 시작. 첫 한달은 밀가루 음식 끊고 간식 끊고 물2리터씩. 오전에 평소 먹던거에 반공기 점신 곤약면으로 국수나 비빔면. 곤약면이 질리면 드레싱 안한 샐러드 양상추,토마토,오이 이런거 먹었어요. 저녁6시 이후로는 금식!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 아이 잘때마다 실내 싸이클 타고 티비 보면서 홈트레이닝 했어요. 홈트레이닝은 많이들 하시는 마일리 사이러스 섹시레그+ 복근운동 그리고 몸을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했어요. 정말 독하게 했습니다.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 하나없고 애 둘 보면서 살림하면서 나는 못먹는 밥 매번 해가면서 정말 나 자신과의 피터지는 싸움이었어요. 그냥 포기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남은 내 인생의 젊은날을 이렇게 무기력하고 자신없는 몸으로 박스티만 입으면서 보내고싶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이 꽉 깨물고 성공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니가 송중기냐고 그 어려운걸 해내게 ㅋㅋㅋㅋ 잘했다고 100만원 용돈도 받았습니당 다이어트 고민하시는분들! 노력하면 하는 만큼 분명 좋은 결과가 오니까 힘내세요! (사진엔 없지만 60.8킬로부터 시작했어용~) 2016.07.03 10:25
aiimy83 초보다이어터
160 502 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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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줄넘기 도전 후기 줄넘기 30일 도전후기를 쓰지만 줄넘기 외에 다른것도 병행했기에 한달 정도 과정을 후기로 적어 볼게요 제가 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다리 부종때문이에요 과체중은 아니지만 부종이 심해서 다리가 아플정도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아직도 진행형이라 긴바지나 긴치마만 입어요ㅠ 운동:출퇴근시 왕복 2시간 걷기(원래부터 하던 ..) 저녁에 줄넘기30분씩 6월 중순 즈음부터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체 근력운동도 같이 해주고 있어요 자기전에 벽에 다리올리고 스트레칭해줬구요 그리고 주말에 한번씩 등산했구요 식단:아침-흰우유200,물 점심-일반식(사내식당 급식),물 저녁-물이나 과일,야채있으면 먹는 정도 변화:원래 출퇴근은 걸어다녔고 점심위주로 먹던 식단도 크게 변화는 없고 운동량을 늘리고 믹스커피를 끊었고 간간이 먹던 과자나 저녁에 먹던걸 거의 안먹었어요. 우선 뱃살이 정리가 많이 되었고 허리가 짧은 편이라 통허리 였는데 라인이 생긴것 같아요. 줄넘기가 배에 힘을 주고 하는 거라 다른 곳보다 배에 변화가 먼저 오더라구요. 배가 확실히 단단해 져서 예전엔 먹는양만큼 배가 나왔는데 요즘은 밥먹어도 배가 많이 안나와요. 몸무게는 2키로 정도 빠졌고 주변에서 허리얘기를 제일 많이 들었어요. 첫번째 사진도 운동한지 일주일 넘었을 때라 시작 전 보다 많이 정리된 상태였어요 제가 엉덩이 밑살이 있고 엉덩이 근육이 없어서 ㅠ많이 쳐져있었는데 엉덩이 밑살정리가 많이 되었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요ㅠㅠ 운동하면서 느끼는 점은 하체는 정말 살빼기 힘들구나ㅠ 다리는 어느정도 타고나야하는거구나 ㅠ라는 거였고 그럼에도 꾸준히하면 서서히 달라지긴 한다는 점!!이에요. 다리부종은 전보다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있어서 앞으로는 하체 중심으로 스트레칭 많이 해줄 생각이구요 하체가 정리가 되면 전신 근력운동해서 몸을 더 탄탄하게 만들어 보고 싶어요 한달후엔 변화된 다리 사진 올리고 싶네요ㅠㅠ 두번째 사진 마지막은 당연히 저 아니고 저의 워너비 사진입니다~ㅠㅠ 얼마나 다른가 비교해 볼겸 같이 올렸어요~ 여기계신분들 다양한 이유로 다이어트 하실텐데요. 꾸준함이 생명인것같아요~ 무엇보다 남들 눈을 의식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더 아끼기위한 다이어트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구요~ 다들 파이팅~~ 2016.07.03 09:43
박또리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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