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21일 (음식 1392kcal, 운동 391kcal)

06월 23일 (음식 1207kcal)

이제 2일 되었어요~!!! 아직 멀었지만 화이팅!!!

06월 23일 (음식 1594kcal, 운동 753kcal)

생각보다 식욕이 돌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함 네번째 다이어트인데 성공해도 요요오면 더 크게 쪄버려서 방법을 바꿔야 할 듯 한데 생각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아 속상함

오늘까지 다이어트 3일째... 소식하고 운동하고 물 자주 마시니 몸무게에도 변화가 생긴다! 벌써 2키로 가까이 빠졌다! 가벼워지는 그날까지 힘내자!!

이제 빡센 식단 말고 적당히 식이조절 정도만 하기로 했다 너무 안 먹어서 머리 빠지고 손톱 깨지는 것보다 어차피 마른 편이니 근육량 늘리는 걸 목표로 근데 그렇다고 돼지처럼 먹으려던 건 아니었는데,,,^^ 치킨 반 마리에 멘보샤 치즈볼도 먹었다 1000칼로리는 넘게 먹은 듯 점심 겸 저녁으로 먹은 게 다행 아 아직도 배부른 느낌…? 내일 공복으로 운동 다녀와야지 복근 열심히 했더니 근육통 기분 좋다 내일도 빠샤

몸무게 적는칸에 아침 공복에 소변보고 잰 몸무게를 적어야하나요? 아니면 밤에 자기전에 적어야하나요?

다이어트 넷째 날

다이어트 셋째 날

다이어트 둘쨋 날

다이어트 첫 날

코로나에, 피곤에, 더위에, 운동 미룰 핑계는 계속 생긴다. 요즘 점심시간에라두 많이 걸으려구 노력중이긴 한데 넘 소소해 옷 사려고 치수 재다가 충격먹고 다이어트 결심! ㅜㅜ

껍데기는 가라,., ....

기다렷..내 제 2막..,

오늘부터 시작이닷!!

결혼 후 몸무게 급증.. ㅠㅠ 결혼 5년만에 79찍었는데...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 시작!!!! 살들과의 전쟁에서 꼭 이겨야지 !!!

본식까지 이제 진쨔 D-100!! 다이어트화이팅!

06월 23일 (음식 999kcal, 운동 784k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