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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필독속옷노출 신체노출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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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딱한달이에요 ㅠㅠ 4월11일에 다신 가입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 햇습니다 워낙 의지도 약하고 귀가 얇아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잠깐 뿐이라는거.. 양약 한약 보조제 반복하며 여러번 실패에 요요도 격었어요 그래서 그냥 생긴데로 살자 이렇게 살다가 죽자ㅋㅋ 그러고 살앗죠 그런데 82키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더이상 애기낳고 찐살이라는 변명도 나를 위로 할수없고 무엇보다 우리애기들이 나를 부끄러워 하지 않을까? 갑자기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결심햇어요 빼자 정말빼자 진짜 빼야한다 이렇게 살다가 죽자가 아니라 이렇게 살다간 죽겟다 생각으로 뺏어요 밤낮이바뀐 저!식사시간 맞추기 너무 힘들엇어요 식단조절 잘못햇어요 그러다 나중엔 1일1식 도전 햇어요 전 1식이 딱 이더라구요 힘들지 않고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눈뜨고 스트레칭하고 가볍게 운동하고 식사해요 다른 다이어터분 보다 느리게 빠지는거 같지만 몸무게는6.3키로 빠졌습니다 물은 원래 많이 마시는 편이구요 탄소화물 중독이라 그게 젤 힘들엇어요 다이어트중 갑자기 이사하게 됫고 운동도 식단조절도 못햇어요 암튼 첫날시작이 82.4키로 그리고 어제 저녁 76키로네요 아직 한번더 앞자리가 바뀌는게 첫번째 목표긴한데 한달안엔 힘들것 같고 좀 더 천천히 건강하게 하려구요 한번더 힘을주세요 퐈이팅할수잇게...요 2016.05.12 13:54
별잉이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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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가 38일차 56.6kg -> 50.2kg (6kg감량) P.s 사진한장 더 추가했어요~~ 전후 사진 차이를 모르시겠다구 댓글 달아주셨길래 ㅎㅎ 56.6일때랑50.4일때랑 사진을 겹쳐봤어요~~~ 흐리게보이는게 전 선명하게보이는게후에요~ 사진찍은 날도 다르고 위치나 각도 발보폭도 다달라서 완벽하게 겹쳐지진않네요~ 그래서 한쪽으로기준을잡고 겹쳤더니 한쪽만 살이 빠진것처럼 쏠려버렸네요ㅠㅠ 그래도 대충 봐주세요ㅎㅎ 앞자리 4찍으면 글올리려다 못참고 결국 올리네요~ 살이 빠지니까 엄청 기쁘고 행복해요! 특히 옷입을때~ 전에 딱맞던 바지들이 이젠 수선을 해야할만큼 크고 전에 작은 바지들이 이젠 딱맞을때 그때의 즐거움! 저는 고무줄 몸무게가 아니라 항상 고정몸무게 55kg였어요. Always 나 = 키 162에 55. 전날 야식 안먹고 일어나서 재면 54kg대 하루 5끼 폭풍달리며 입이 행복하다못해 바지단추가 터질것같은 날은 56kg대 꾸준히~~ 더 찌지도 빠지지도않고 늘 55kg고정몸무게였던지라 처음 다이어트를 결심했을땐 내가 과연 빠질까? 난 자나깨나 55kg인데.. 하는 생각이 거의 98%였던것같아요. 그래서 pt를 해야겠다. 트레이너가 억지로 시키면 더 하겠지 싶어 Pt등록 하고선 어차피 다이어트시작하면 못먹으니까- 라는 핑계를 대며 2주간 부지런히 먹고 56.6kg 찍었습니다.ㅋㅋㅋㅋ 56.6kg로 시작! (위 사진에는 56.6kg 몸무게 사진은 없어요. 보기싫은것을 봤을땐 얼른 무시하는게 상책이니까요...) 운동을 하고 처음 1주일의 지옥이 지나니까 그뒤론 계속 나처럼 잘 찌지도 안빠지는 몸은 남을보다 더해야되! 하는 생각이들면서 의지력이 확 상승한것같아요! 그리하여 운동 2주차는 전투모드였어요ㅋㅋㅋㅋ 운동시작 2주뒤 인바디 측정하니 54.6kg! 화났죠.... 열심히 했는데 그닥 큰 감량이없어서.... 실망했어요. 한평생 매일 과식에 폭식하던 제가 2주를 사과 저지방우유 바나나 고구마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으니 평소 생각 안나던 음식들도 다 생각나고 포기하고 그냥 편하게 살까싶고ㅋㅋㅋ 결국... 난 역시 만년 55kg로야 느끼며 사랑하는 빵이랑 떡 부터 시작해서 부대찌개 돈까스 까르보나라 치킨 삼겹살 김치찌개 짜파게티 라면 햄버거세트 등등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밤까지 그냥 예전에 저로 돌아갔어요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모르겠다~하면서 나를 놔버렸죠ㅋㅋㅋ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위안과함께ㅋㅋ 지금은 그때가 후회도되요ㅠㅠ.... Pt끊어놓은 횟수가 남았기에 그만둘래야 둘수없었던 다이어트! 다시 3주차 월요일부터 시작! 더빡시게하자! 다짐하고 유산소 런닝머신 10-20분 워밍업하고 근력운동 40-50분 유산소운동 스텝터 30분 런닝머신 40-50분 헬스장에 G.X시간표 일정대로 그날그날 빈야사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수업도 1시간씩 들었어요! 일상생활에서도 더 걷고 계단으로 다니려 노력했구요. 확실히 운동을 하니 물을 많이 마실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젠 하루 1L이상은 마시는것같아요! 예전엔 하루 한두컵? 한컵도 안마실때도있구.. 식단은 1000칼로리대로 먹던것도 500-800칼로리로 확줄였습니다. 원래 아침을 잘 안먹어서 사과반개 점심은 약 200-400백 칼로리정도의 양으로 먹고싶은거 저녁은 토마토나 오렌지 망고등 좋아하는과일로 먹었어요! 부족할땐 고구마작은거에 무지방 우유한컵! 다이어트 시작하곤 밥약속을 많이 줄였어요. 대신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마시며 사람들 만났구 저녁약속이 있는날은 점심을 과일과 두유등으로 가볍게먹고 저녁을 점심에 먹던 양만큼 먹었어요. 7시이후론 아무것도 먹지않았네요. 그랬더니 수식어처럼 따라다니던 55kg랑도 작별인사 할수있었네요~ 역시 운동도 중요하시만 식단이 첫번째 인가봐요! 성격상 궁금한건 못참아서 매일 매일 하루에 5번은 체중계에 올라간것같아요. 0.1kg라도 빠지면 기분좋고 찌면 조금 더 식단조절하고 그렇게 단 0.1키로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다보니 오늘아침 50.2kg 달성했어요 :) 매일아침 눈뜨자마자 몸무게 재며 얼마나 줄었는지 확인하는게 행복한 일상이 되었네요~ 매일밤 자기전엔 꼬르륵~ 소리가 나면 살빠지는소리 같아 흐뭇하게 내일 아침을 기약하며 자요.ㅋㅋ 안나는 날엔 내가 좀 많이 먹었나 싶구 그렇네요. 그러나 40kg대로 떨어지는건 정말 넘사벽인가봐요~~~ 몇일째 50.2 50.4 50.6에 머무는걸보니 아무래도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최종목표 47kg찍을때까지! 누구나 운동은 지옥이고 가만히 누워있는게 편하죠. 누구나 먹고싶은거 참는건 지옥이고 맘 편히먹는게 행복하죠. 그러나 살이 빠지고 옷이 커졌을때의 행복은 가만히 누워있고 편히 먹는사람은 알지못할거에요! 모두 파이팅!!! 2016.05.11 20:10
YJJEONG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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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에서 57까지 왔어요ㅠ 68찍고 너무 충격먹어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ㅎㅎ 처음 한 이틀 하다가 포기하고 하루하고 포기하고를 삼사개월 반복하다가 제대로 된 다이어트 시작한지 4월14일부터 이제 한 달 다돼가요!! 4월 14일 시작일에 64.4였는데 5월 11일 오늘 현재 57.5에요~~사진은 왼쪽 59.9였을 때, 오른쪽 오늘 57.5에요! 그 전에 사진을 안찍어둔게 아쉽네용ㅜㅜ 완전 하체비만이라 하체를 집중적으로 스트레칭하고 운동했는데 상체만 빠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ㅜ 상하체 불균형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지만.. 엉덩이랑 허벅지 뒤쪽은 확실히 빠진게 느껴져요!! 53이 목표인데 지금 약간 정체기인가봐요ㅜ 잘 안빠지네용ㅜㅜㅋㅋ 목표를 향해 뽜이띵~~! +추가. 운동방법 물어보셔서 식단이랑 운동뭐했는지 추가 할께욤!! 일단 식단은 제가 야채,과일 엄청 싫어해서 드레싱없는 샐러드같은 건 죽어도 못먹구요.무염 볶음밥?그런 것도 못먹어요ㅜㅜ 그나마 좋아하는게 고구마,단호박,현미밥,고기,과일은 사과,바나나,베리류정도 여서 이왕하는거 맛있는거 먹으면서 빼자 싶어서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먹었어요!! 처음 1,2주는 아침:고구마150g,사과1개(150g정도) 점심:현미밥 100g,돼지고기 앞다리살100g,상추,쌈장약간 저녁:닭가슴살1캔(90g),저지방우유200ml -제 입맛에는 닭가슴살은 냉동,생,반조리제품,캔중에 캔이 젤 맛있더라구요.조금 간이 돼있는 것 같긴한데 간이 심하지않고 맛있어서 캔으로 먹었어요ㅋㅋ 3주차부터 지금까지는 아침:고구마 or 단호박100g,하루야채1병 점심:현미밥 80g,돼지고기 앞다리살70g,상추,쌈장약간 저녁:무가당요거트150g,사과 반 개,바나나 하나,계란흰자2개 이렇게 먹고있어요~ -아무래도 야채를 많이 안먹는 것 같아서 하루야채를 매일 마시고 있어요! -그리고 변비가 너무 심해서 처음 다이어트 시작했을 땐 4일동안 화장실 못가고 그랬는데 요거트 먹은 뒤로부터는 이틀에 한번 정도는 꼭 가요ㅎㅎ -사과는 아침에 먹는 게 좋다던데 도저히 아침에 안먹혀서 요즘은 저녁에 먹어요ㅋㅋ(안먹는것보단 낫겠지...) -그리고 비타민은 항상 챙겨먹고 있구요!! #돼지고기앞다리살은 핏물만 빼서 간 없이 압력밥솥에 쪄 먹었어요! 미리 3,4일치 만들어놓고 데워서 쌈장 사알짝 찢어서 상추랑 현미밥싸서 먹으면...천국을 봅니다ㅜ제가 고기귀신이라..한달째 매일 먹고 있는데 아직 먹을 때마다 맛있어요ㅋㅋㅋ -그리고 약간의 팁이라면,먹을 때마다 그람수 재고 먹는 게 좋은 것같아요!나도 모르게 조금씩 많이 먹게 되더라구용ㅎㅎ -마지막으로 요즘 좀 정체기인 것 같아서 내일부터는 아침에 고구마대신 닭가슴살로 대체 예정이에욤~~ 운동은 -처음엔 제가 몸도 무겁고 무릎이 안좋은 편이라 강도높은 운동은 안하고 2주정도 빠른 걸음으로 밖에서 40분걸었어요. 하체비만이라 절대 뛰지는 않고 경보처럼 빠른 걸음 걸었어요. 그리고 하체위주로 스트레칭(다리쭉쭉늘려주는?)15분,윗몸일으키기40회 이렇게 매일했어요! -3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진게 느껴지더라구요. 걷기 40분,스트레칭,윗몸일으키기는 계속하고 실내용자전거 강도 젤 낮은거로 시속 30키로 30분씩 더 탔어요~ -며칠 전부터는 실내용 자전거 30분 추가해서 1시간 타요! 무릎이 안 좋아서 전에는 자전거 안탔는데,살이 빠지면서 몸도 가벼고 자전거 무게도 가볍운걸로 맞춰놓고 타니 딱 좋아서 요즘은 계속 타요ㅎㅎ -그리고 자기전에 종아리 마사지는 꼭 하고 베개 쌓아서 높이 올리고 잡니담!! 쓰다보니 엄청 기네요ㅋㅋㅋ별거 아니지만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용:-) 2016.05.11 19:28
jinnyyy___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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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에서 57.5까지(식단 운동추가) 저도 한 번 올려봅니다. ㅎㅎ 2월15일에 69.8로 시작해서 오늘 아침 공복몸무게 57.5까지 왔어요! 마지막 사진은 방금찍었어용~~ 아직 진행 중이긴 하지만 최종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려구요! 최종목표는 근육은 유지 체지방은 7키로까지 감량하는 것입니다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 줄이야 ㅎㅎㅎ식단과 운동 추가해봅니당.. 제가 아무리 돈을 써도 사람 의지가 중요하다 싶은걸 느낀게 제가 피티를 받았었는데 수업있을 때만 센터를 가고 다른날은 술을 먹었어용 살이 빠질리가 있나요 ㅎㅎ 피티받는데도 오히려 인생몸무게 최대치를 찍고 진짜 놀라서 몸무게 앞자리 두번바뀌기 직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전 다른 사람이 되기 시작합니다 ㅎㅎㅎㅎㅎ 운동은 헬스 했어요. 처음 시작할 때 피티수업+ 수업없을 때는 스쿼트 데드리프트 바벨로우 위주로 하루에 100~200개씩+ 런닝머신 한시간 이렇게해서 처음 두달 만에 8키로 정도 감량했습니다. 식단은 처음 두달동안엔 쫌 빡쎄게 했어요/ 아침엔 계란흰자 과일 야채 점심엔 닭가슴살 야채 운동전 바나나아님 계란흰자 운동후 닭가슴살 야채 버섯구이 간식 아몬드 이렇게 먹었어여. 전 특이한게 운동후 먹는 시간이 밤 11시 12시였습니다.. 헬스장이 회사 근처여서 끝나고 집에 오면 시간이 늦었어요. 건강한 음식이라 그런지 밤 늦게 먹어도 살이 찌지 않더라구요. ㅎㅎ그리고 주말에는 진짜 마음 껏 먹기 아무거나 술도 치킨도 부페음식도 마음껏 먹고 운동도 쉬었어요. 세달째는 제가 평일에도 술과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어요ㅠㅠㅠㅠㅠ 술을 끊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대신 예전과는 다른게 운동은 절대절대 빠지지 않았습니다. 운동은 피티도 이제 끝나서 수업은 없지만 공복 유산소를 시작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스텝퍼를 30분 밟고 저녁에도 운동을 또 갔습니다. 저녁에는 바벨로우 스큐ㅓ트 데드리프트 위주로 했고 스피닝을 시작했어요 하루에 1시간씩 식단은 공복 유산소 후 계란흰자3 점심 닭가슴살 일반반찬 넉넉히 저녁 바나나 저녁 운동 후 닭가슴살 야채 버섯구이 (술먹눈날은 술술 일주일에 2번-3번정도는 맘껏 먹었어요) 그렇게 해서 4키로 정도 더 뺐어요. 저는 먹는 것과 술을 워낙 좋아해서 중간에 치팅데이? 없었으면 살 못 뺐을꺼에요 ㅎㅎ 중요한건 많이 먹었다고 포기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해나가는거더라구요... 중간에 정체기가 와도 운동이 일상이 되버리면 빠지지는 못해도 찌지는 않고 유지는 하는거 같아요. 일주일에 4-5번은 식단+운동 철저히 지키고 2-3번은 마음껏 먹고!!!! 쉬기도하고! ㅎㅎㅎㅎ 이러다보면 식단 운동 철저히 할때 빠져요 조금씩 ㅎㅎㅎ 글고 다이어트는 당장 지금부터 시작해야 성공하는듯합니다. 내일로 미루면 절대 못해요.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진짜 제일 중요 ㅎㅎㅎ 저도 요즘 너무 정신을 놓고 살아서 살이 더이상 잘 안빠지는데 다시 식단 조절하면서 운동할ㅋ고예요 여러분 화이팅 제가 초반에 먹던 식단 사진 첨부해봅니다 지금은 그렇게 안먹오요 ㅎㅎㅎㅋㅋㅋ 2016.05.11 12:46
은떠니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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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아침먹기 완료! 30일 아침먹기를 완료했숩니당😀 원래 아침을 잘 안먹어서 아침을 챙겨먹는 게 어색하더라구요ㅠㅠ 그치만 한달정도 아침을 먹다보니 눈뜨면 자연스럽게 아침을 준비한답니당ㅎㅎ ▪️아침 식사의 중요성 1. 아침식사는 뇌의 활발한 활동을 도와줘요!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점심식사 때 까지 빈속으로 있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신체의 기능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한고 해요. 우리몸의 중심이 되는 뇌가 활발히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포도당이 필요한데, 포도당은 마지막 식사 후 12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소모되기 때문에 아침에는 소모된 포도당을 보충해 주어야 한답니당 2. 아침식사는 비만에 걸릴 확률을 낮춰줍니다.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몸이 더 피곤하고,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점심을 폭식하게 될 확률이 커진다고 해요! (저도 아침을 먹지 않고 외출하면 점심에 더 먹게 되더라구요! 약간의 보상심리처럼...) 3.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낮춰줍니다.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몸이 하루에 필요로하는 적정치 비타민과 영양소들의 충분히 섭취되지 못합니다. 이로인한 빈혈증세나, 인슐린 저항성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대요! 혈당량을 정상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인슐린을 필요로 하는 것인데 이와 같은 현상이 반복되면 당뇨병에 노출되기 쉽다고 합니다.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현미밥과 통밀밥 ✔️견과류 ✔️달걀 ✔️요거트 ✔️사과 저는 아침으로 소이카페나 토마토, 바나나, 사과를 갈아마셨는데요! 포만감도 있고 점심때까지 든든해서 군것질을 안했던 것 같아요!ㅎㅎ 비포사진은 물마시기 시작할 때 같이 시작해서 다시 올려요ㅎㅎ 오늘 아침에 애프터 사진을 찍어보니까 아랫배에 살이 올라온 게 보이네요ㅠㅠ 연휴때 막 먹어서 그런가봐요😳 다시 식이조절해서 아랫배를 빼도록 노력해야겠네용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11 08:46
찌ING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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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kg ---》 61kg before 86kg 다이어터앱이용하다 그앱이 망해서 일로이사왔어요 작년 10월부터 86키로에 시작해서 에프터사진은 64키로 였을때구요 지금은 61키로에요 다이어트 너무힘들지만 감량할수록 즐거운일이 많아지네요 오늘가입기념으로 비포 에프터 올려요 앞으로 이앱에서 열심히남은 살들 빼갈려구요 ㅎㅎ 모두반갑습니다 after 64kg방법알려달라는분이 있어서 남겨요 사실 우린 이미 다이어트 상식은 박사수준이잖아요ㅎ 무조건 적게먹고 운동이 답이에요. 뭐 보조식품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평생 약먹고 살거아니면 운동+소식 습관 들이셔야해요 ㅎ 저도 약이나 식품에 의존해봤지만 먹을때뿐 끊으면 더큰 요요가 오더라구요. 저는 일단 아침엔 해독쥬스로 먹구요.해독쥬스는 만드는법은 인터넷에 많이나와있어요~ 그리구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일반식 평소보다 반만먹었어요. 저녁은 아예 안먹고 퇴근후에 유산소 한시간반,, 근력운동 30분 스트레칭 10분을 하루도 안빼먹고 3개월동안 했구요. 지금은 주말엔 운동 쉬어요 식단은 그대로구요. 먹고싶은건 주말 점심떄 해결했어요. 살빠지면서 위도 줄어들어서 그런가 전에처럼 많이 안들가더라구요. 저도 살때문에 대인기피도걸리고 우울증도와서 죽을거같아서 죽을힘으로뺏어요 근대정말 살이빠지니까 주위대하는태도부터 바뀌더라구요 저포함 여기계신분들 모두힘내서 몸도마음도 건강한 날씬이가 되자구요 ^^ 2016.05.10 23:29
v봉봉v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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