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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식욕을 성욕으로 대체 성욕 따윈 없이 가족들에게 밥 푸짐히 챙겨주고 저도 맘놓고 먹던 40대 후반 줌마였습니다. 어느날 일 끝나고 여느때처럼 집에 돌아와 저녁 식사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날 따라 배가 고파서 주방에서 서서(이거 아시죠? 신김치에 밥한술) 주어먹으며 음식하고 있는데 남편이 쇼파에 누워서 저를 혐오의 시선으로 바라보더니 "너만 입이냐? 애들은 생각안해?" 하는 거에요. 큰애는 밖에서 친구들이랑 먹고 오고, 둘째는 간식 먹고 핸드폰 하느라 지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있는데, 본인 식사 시간이 늦어서 불쾌하다 이소리죠. 진짜 주방서 펑펑 울고 그날 결심했어요. 1. 16:8 간헐적 단식 2. 슬로우 러닝 작년 7월 168에 74kg이었는데 4개월만에 7kg 빼고 탈모와서 고생하다가 그후 단백질 음료랑 계란 매일 먹으며 6개월동안 7kg 더 감량. 지난달까지 60kg이다가 요새 62kg 됐네요. 일주일에 2번은 러닝 5km씩은 뛰어서 몸매도 좋아졌어요. 옛날에는 거울 보기가 싫고, 옷사는 것도 싫었는데 살빠지며 나르시시스트가 된 거 같아요. 쇼핑도 좋아하게 됐구요. 그리고 요새는 식욕보다 성욕으로 욕구불만을 풀어요. 남편과? 아니요, 카악퉤 남편 ㅗ 자기위안으로 풀어요. 전 저를 사랑하니까욬ㅋㅋㅋ 자, 다시 57kg 감량 도전합니다. Shall we? 2026.06.03 20:27
Pesco4960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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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별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할까?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4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총 21kg을 감량하였고 이제야 슬슬 끝이 보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겪은 일들을 토대로 다이어트 팁을 시기별로 적어보고자 합니다. 1. 다이어트 초기, 루틴을 형성하라! 다이어트에서 가장 체중이 잘 줄어드는 시기는 첫 두달입니다. 이유는 다이어트 초기에는 몸에 저장된 에너지인 글리코겐이 빠져나가면서 대량의 체수분이 같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즉, 이 시기의 감량속도는 어찌보면 착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체중이 가장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이므로 다이어트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장 효울이 좋고 의지력이 강한 이 시기에 꾸준한 좋은 습관 즉, 루틴을 형성해야합니다. 하루 섭취칼로리와 운동량을 정해놓고 단 하루도 빠짐없이 철저하게 지키세요. 처음 한달간은 막막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한번 루틴이 잡히면 어느순간 다이어트가 일상처럼 느껴지게 될겁니다. 당연히 루틴을 너무 무리하게 잡아두면 꾸준히 이어가기가 힘드니 현실성있게 적당한 강도의 루틴을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제 하루 루틴은 하루 섭취칼로리 1500kcal 정도에 만보 이상을 걷는 습관이었고 지금도 꾸준하게 이어가는 중입니다. 식단 루틴에서 중요한 것은 저칼로리이되 맛있고 충분히 배부른 식단, 운동 루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실천가능한 적당한 강도입니다. 식단을 짜는 방법은 제가 쓴 글인 '식단을 어떻게 짜는것이 좋을까?'를 꼭 참고해주세요. 2. 다이어트 중기, 끝이 안보이는 터널을 버텨라! 장기 다이어터들이 가장 많이 무너지는 구간이 저는 이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부터는 다이어트 초반처럼 체중이 쭉쭉 줄어들지 않습니다. 정체기가 아닙니다. 그냥 다이어트 초반에 수분과 함께 비정상적으로 빨리 줄어들던 체중의 감량속도가 정상으로 돌아온겁니다. 첫 두달동안 루틴을 잘 지켜왔다면 이미 어느정도 유의미한 체중이 줄었을겁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루틴과 더뎌지는 감량속도에 지루함을 느끼게 되고 '이게 과연 끝이 날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겁니다. 정해둔 루틴이 버틸만하다면 일단은 최대한 길게 끌고가세요. 만약 너무 지친다면 그 순간부터 조금식 유연하게 루틴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제가 사용하고있는 방법중 하나인 칼로리 이월제를 소개하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루 섭취 목표칼로리가 1200kcal인데 1500kcal를 먹었다면 남은 300kcal를 다음날로 이월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식단에서 그 300kcal를 빼고 섭취하면 됩니다. 단, 이월한 칼로리는 무조건 그 주가 지나가기 전에 해결하는걸 원칙으로 합니다. 반대로 어느날 300kcal를 덜 먹었다면 다른날 300kcal를 더 먹는 방식으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루틴을 유지하면서도 먹고싶은 음식을 좀 더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팅데이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데 치팅데이도 괜찮습니다. 일정기간에 한번씩 식단을 떠나 자유로운 섭취를 하며 억눌린 식욕을 해소해주는 방법입니다. 치킨 한마리, 피자 한 판, 심지어 뷔페를 가도 괜찮습니다. 다만 치팅데이의 빈도가 너무 잦아지면 식욕이 너무 과하게 살아나서 다이어트 루틴이 무너질 수 있으니 치팅데이의 빈도는 최소 2주 이상에 한번을 추천드립니다. 이 시기는 힘든 기간이 맞습니다. 절대 체중계에 자주 올라가지 마세요. 어차피 잘 안빠지는 시기입니다. 대신 약간의 꼼수를 사용해서라도 어떻게든 하루하루를 넘기며 버티세요. 처음 만들어둔 루틴이 완전히 붕괴되지만 않으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두달을 더 버티고나면 첫 두달만큼은 아니지만 분명 체중이 많이 감량돼있을겁니다. 3. 다이어트 후기, 위닝런! 여기까지 120일을 무너지지 않고 버티셨다면 분명 체중이 엄청나게 줄어드셨을겁니다. 이미 원하는 체중을 달성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 시기부터는 굳이 신경쓰지않아도 기본적인 루틴이 잡혀있고, 유연하게 루틴을 조절하는 방법도 알기에 먹고싶은 음식도 가끔 먹으면서 일상처럼 다이어트를 이어가시면 됩니다.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는 배고파서가 아닙니다. 전 100kg이 넘는 흔히 말하는 돼지였는데도 1200kcal 식단을 하며 배고프단 느낌을 받은적이 별로 없습니다. 배고프다면 그건 그냥 식단을 잘못짜서 배고픔을 느끼는겁니다. 다이어트의 진짜 적은 가짜 배고픔, 즉 배가 충분히 부른데도 입이 당겨서 무언가 계속 먹고싶어지는 입터짐과,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 다이어트를 견뎌내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견뎌야 할 시간은 그렇게까지 길지 않습니다. 고시공부나 주식장기투자마냥 몇년동안 견뎌야하는 난이도는 아닙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Maximum 딱 반년만 버티세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2026.05.22 15:32
코야나기카호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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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으로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러닝 다이어트 한달 차 밖에 안되었지만 러닝에 관심있는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써봅니다. 틀리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참고용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러닝 다이어트 계기 : 헬스장 가기는 싫고(주위에 괜찮은곳이 없음) 홈트는 여러번해봤지만 몇 달 못가서 안하게 되더라고요. 남편은 예전에 매일 러닝하던 사람인데 오랜만에 러닝하고 싶다고 같이 가자고해서 처음 러닝을 해보게 되었어요 러닝의 장점 : -준비물이 필요없다. 그냥 뛰러 바로 나가세요. 운동화? 전 처음엔 일상에서 신는 굽 높은 운동화 신고 뛰었습니다. 뛰는분들보면 러닝 운동복 입은 분도 그냥 일상복 입고 뛰는 분들도 많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단 나가시면 됩니다. -상쾌하다. 집근처에 산책로가 있으면 특히 좋아요. 산책하거나 러닝하는분들이 많아서 눈치도 안보이고 하천따라 뛰는게 그렇게 상쾌한지 몰랐어요. -컨디션에 따라 운동강도 조절가능. 힘든날에는 걷기만이라도 하자! 라는 마음으로 나갔다가 어느새 뛰고싶어져서 뛰게되더라고요. (힘든날에는 걷기만 해도 ok) 팁,노하우 : -팁이나 노하우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러닝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1.생각보다 살이 안빠진다. (특히 초반) : 뛰는게 제일 살이 잘빠질거라 생각했는데 남편이 '러닝은 생각보다 빨리 안빠져서 러닝으로 살빼려면 오래해야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이렇게 잘 맞을지 몰라서 본격적으로 한게 아니라 식단조절을 안했더니 3주동안 눈바디만 변하고(눈바디 변화는 확실히 있어요) 몸무게는 변화가 아예 없었어요. 오히려 근육량이 늘었던건지 살짝 올라갔다가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옴... (주 3-4회, 1시간씩 했었습니다.) 지금은 주5-6회 1시간씩 하고 식단도 해서 몸무게도 줄기 시작했어요 2. 뛰는 폼이나 시간조절 처음엔 그냥 뛰었어요. 체력이 많이 부족해서 오래 뛸수가 없더라고요. 그냥 체력 문제겠지했는데 3주나 해도 약간만 늘고 쭉 뛰는건 안되더라고요. 뛰는 폼을 바꿨습니다. 다리를 앞으로 내딛는게 아닌 다리를 접는다는 느낌으로 뛰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뛰는 중이면 다리를 접어도 앞으로 가집니다. 다리접는 느낌에 집중하고 무게 중심도 한쪽으로 쏠리지않게 하면서 뛰었어요. 입문하시는 분들은 폼이고 뭐고 일단 뛰는거에 적응하는게 먼저니까 본인이 편한대로 일단 뛰어보세요! 상체는 흔들리지않게 고정하고 어깨에 힘들어가지않게 주의하세요( 러닝하면 의외로 어깨가 아픕니다) 팔은 ㄴ자로 가볍게 흔들기만합니다. 힘주면 어깨가 아파서 오래 못뛰어요ㅠ 전 체력을 더 길러야할것같아서 인터벌트레이닝 방식으로 조절해서 뛰기 시작했어요. 무작정 뛰다가 숨차면 걷고 다시 뛰기보단 걷는시간,뛰는시간을 딱 정해서 맞춰서 하고있어요. 무작정 뛰니 무릎이 아플때도 있어서 천천히 강도를 올리기위해 이 방법을 선택했어요 지금은 걷기 2분 뛰기 1분으로 반복해서 1시간을 합니다 (쉬는시간은 없습니다. 걸으면서 회복해요) 걷기 1 : 뛰기 2 비율 까지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3. 필수는 아니지만 챙기면좋다. 야외에서 운동하는거니까 피부 상하지않게! 썬크림. 모자가 있다면 햇빛이 따갑지않게 모자도. 미세먼지 안좋으면 마스크도 착용 물은 러닝할때 많이 마시는게 아닙니다. 목 축일정도만! 저는 1시간동안 2모금만 마셔요. 쉬는시간이 없어서 걷기타임때 마십니다. 스포츠브라는 필수입니다. 쇼크업소버 추천드려요. (비싸요ㅜㅠ) 운동 후 피부관리 (열식히기, 진정 등) 이렇게 적으니 신경쓸게 많아 보이지만 저도 처음부터 다 신경썼던건 아니에요. 우선 뛰러 밖으로 나가는게 첫 번째입니다. 다른 운동할때는 못 느꼈는데, 러닝하고 나면 상쾌합니다. 주변 풍경도 둘러보고 사람구경도 하면서 운동하니 지루하지가 않더라고요. 러닝 후 근력운동도 해주시면 더 좋아요! (기본적으로 러닝은 유산소니까ㅎㅎ) 러닝으로 다이어트 추천드립니다! 2026.04.09 00:43
리키냥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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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혹시 오늘 폭식하셨나요? 폭식 하셨더라도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 지금부터 이 글을 제대로 이해하신다면 해결책을 찾으실거고 더 나아가 다이어트 성공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실겁니다. 다이어트 기간중 폭식은 아무리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폭식 한번하면 다이어트는 망하는걸까요? 대처법은 없는걸까요? 이 글에서는 폭식후 대처법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1]. 하루의 일탈은 체중에 거의 영향이 없다! 지방 1kg을 칼로리로 환산하면 약 7700kcal입니다. 이건 다이어터의 상식입니다. 모르시면 이번 기회에 무조건 외우세요. 즉, 1kg이 찌기 위해서는 7700kcal의 잉여칼로리가 필요하고, 1kg을 빼기 위해서는 7700kcal의 칼로리적자가 필요한겁니다. 아시겠지만 이 7700kcal는 어마어마하게 큰 칼로리입니다. 제 다이어트전 식사량을 예시로 들어보면 평소 묵은지찜닭 한마리에 밥 세공기 정도를 혼자서 다 먹었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미치도록 폭식을 해도 칼로리는 보통 3000kcal를 넘지가 않습니다. 저렇게 미친듯이 먹어도 저정도 칼로리로는 실제 지방은 0.5kg도 안찐다는겁니다. (1kg = 7700kcal므로 3000kcal < 0.5kg) [Q. 폭식한 다음날 2~3kg까지도 찌던데요? A. 당연히 음식을 먹은뒤 하루 ~ 이틀까지는 음식 + 수분 무게로 2~3kg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착시로 며칠뒤 무조건 원상복구됩니다.] 즉, 하루 폭식으로는 여러분의 예상처럼 2~3kg 찌기는 커녕 실제로는 0.5kg이 찌기도 힘들다는 겁니다. 살 1kg을 빼기가 어렵듯이 살 1kg이 찌는것도 생각보다 어렵다는거죠. [2]. 먹은만큼 운동으로? 미친 소리다! 다알못의 입버릇이 있습니다. '많이 먹고 운동하면 된다~' '먹고 운동하면 살 안찐다~' 정말 그럴까요? 소소한 예시부터 들어봅시다. 초코파이 1개, 먹어도 간에 기별도 안가죠? 근데 이 간에 기별도 안가는 초코파이 1개의 칼로리인 170kcal를 태우기 위해서는 약 5천보를 걸어야합니다. 대략 4~50분은 걸어야한다는건데 벌써부터 쎄하죠? 근데 이제 폭식을 해서 치킨 1마리를 먹었다? 이걸 운동으로만 빼려면 어느 정도의 운동을 해야할까요? 치킨 한마리의 칼로리를 2000kcal로 잡고 계산해보면 거의 6만보를 걸어야합니다. 대략 48km정도 되겠네요. 이제 '먹은만큼 운동으로'가 얼마나 바보같은 소리인지 대충 감이 오시죠? 주변에서 이런말을 들으면 알지도 못하면서 입털지말라고 단호하게 일침해줍시다. 운동을 하는 본질은 식단을 잘해가면서 무의식적인 활동량 감소를 줄이고 추가로 칼로리를 더 태우기 위함이지, 폭식을 만회하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3]. 그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여기 한가지 예시를 통해 감정을 빼고 수학적으로만 알아봅시다. A씨의 하루 유지칼로리(* 체중이 변화가 없기 위한 섭취칼로리)는 2000kcal입니다. 다이어트로 하루에 1200kcal 섭취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어느날 A씨는 저녁까지 1200kcal를 섭취했지만 밤에 폭식해서 2000kcal의 음식을 추가로 먹었습니다. A씨는 이날 총 3200kcal를 섭취했습니다. 이제 다음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체중이 얼마나 변하는지 살펴봅시다. (계산식 : 이틀치 유지칼로리 - 첫날 섭취칼로리 - 둘째날 섭취칼로리, 결과는 이틀간 총 체중변화량) a. 폭식 다음날 굶는 경우 4000 - 3200 - 0 = 800kcal 적자 결과 : 약 0.1kg 감소 b. 폭식 다음날 평소 목표칼로리의 절반(600kcal)만 섭취하는 경우 4000 - 3200 - 600 = 200kcal 적자 결과 : 약 0.025kg 감소 c. 폭식 다음날 평소 목표칼로리(1200kcal)만큼만 섭취하는 경우 4000 - 3200 - 1200 = 400kcal 잉여 결과 : 약 0.05kg 증가 눈치채셨나요? ☆☆☆ 폭식 다음날 평상시처럼 식단을 해도 살이 거의 안찐다는겁니다. ☆☆☆ 이유는 평상시 다이어트중이라 이미 충분히 적게먹고 있기에 다시 평상시처럼 돌아오면 하루 폭식정도는 그날 칼로리적자로 바로 만회가 되는겁니다. 결국 폭식한 다음날의 정답은 '평상시처럼 먹거나 평상시보다 조금 덜 먹기'입니다. 심지어 굳이 무리해서 아예 굶을 필요도 없죠. [4]. 다이어트는 결국 장기적인 멘탈싸움! 솔직히 잘 믿기지 않는 분도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전날에 먹을거 다 먹고도 야식으로 치킨 한마리를 다먹었는데 다음날 그냥 평상시처럼만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이런 의문이 드는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실제로 폭식 다음날 체중계는 평상시보다 2~3kg 늘어나있으니 의심은 더더욱 깊어지고 멘탈은 더욱더 흔들릴겁니다. 다이어트의 본질은 꾸준함입니다. 1번 단락에서 언급했듯이 하루 폭식이나 하루 반짝운동으로는 체중에 사실상 큰 변화가 없어요. 하지만 이 하루 폭식을 계기로 심리적으로 무너져서 폭식 횟수가 잦아지는 순간 다이어트는 실패하는겁니다. 다이어트는 결국 장기적인 멘탈싸움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다이어트해도 체중계에 하루만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체중계를 멀리하고, 한번 실수해도 다시 일어나서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어느날 분명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겁니다. 2026.04.06 13:56
코야나기카호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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