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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호박죽

먹어도 안물리고 소화도 잘되네요..
문제는 최악의 컨디션..폭팔하기직전이랄까요.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하고..나만받는것도아니니..어디투정부리기도뭐하고..그냥 나 자신이 나약한것만 같아서 약한거같이느껴지고 한심하기 짝이없는것같아서 지금학원에 잇는 이순간만큼은 제기싫네요..
학교에서부터 10시까지 학원 그이후론 연습이랑 개인공부..지치고 짜증나고 아프고 할껀많고 능력밖이고 잘하고는 싶은데 딸리는 정신력이 참 원망스럽네요..ㅋ..ㅋ
부모님한텐 걱정드리기싫어서 혼자꾸역꾸역 집어삼켜봐요..친구들한테는 약해보여서 싫고..
참 기분이상하네요.
  • 독한년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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