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밖으로고고
집에 있으니 자꾸 잡생각만들고 해서 나가기로 결정!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 넣고 차에 싣고 집에 올라오니 기진맥진이네요.
한 16년만에 자전거타는건데 몸성히 돌아올수 있을지..
트렁크에 안들어가서 뒷좌석에 싣었는데..
간만에 청소를 했더니 전남친의 스마트 리모컨 차키가 발견되네요.
십만원 넘는건데..
만나서 줘야하나 잠깐 생각하다가
3년동안 거짓말에 속았다는게 억울하고 아직 용서가 안되니 공원가서 던져버릴라구요.ㅡ ㅡ
아..언제쯤 괜찮아질라나..
스트레스를 다이어트로 풀고 있긴 한데 몸보다 정신이 힘드네요.
  • 손돌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