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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빌 마지막 뚜둥~~
우선 이런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올해 잘되려나봐~~요~^^ㅋ

이번 한달은 조금 헤이해져서 식단도 못지킨 날도 많았고 운동도 좀 대~충 했던것 인정 ㅜㅜ
그래도지키고자 했던 저의 주 식단조절 방법
아침은 헬스보충제(식사대용식으로 나온것)+찐고구마100g정도
점심은 현미밥150g정도의 일반식
저녁은 꼬꼬빌과 야채를 곁들인 단백질 위주 식단

운동은 헬스장가서 근력(40분)+유산소(40~50분 )
아니면 외출시 걷기집에서 동영상 홈트레이닝
이런식으로 했어요~

지극히 주관적인 꼬꼬빌 맛 총평
순위를 매기자면 헬스업>그릴닭가슴살>C3
이었구요~셋다 다른 매력으로 모두 맛있었어요~
*헬스업은 견과류 다시마가 섞여 고소하고 식감도좋고 감칠맛도 돌고 동글동글 예쁘게 간편하게 먹을수 있었고요
*그릴 닭가슴살은 훈제맛?불맛? 비슷하게 나면서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셋중 가장 자극적인 맛이라 조금 밋밋한맛에 질렸다싶을때 먹으면 띠용~~하게되는맛?ㅋ
*C3는일단 콜라겐 함유라는거에 확 끌렸지요~다이어트하면 자칫 살 늘어질꺼란 불안감이 들잖아요?ㅋㅋ고추가 함유되어 약하지만 매운맛도 감돌고요~칼로리도 셋중 제일 착하고요~헬스업과 같이 간편한 파우치형이라 깔끔하고 먹기 편했습니다~

이제 결과 공개순서인가요?ㅜㅜ







첫번째는 체험시작 첫날 두번째는 3월 마지막날 기쁘게 최저를 찍었어요 허나....세번째오늘은 이렇답니다~계속 먹고 운동 안했더니 오르락 내리락 하는....ㅋ다시 줄여나가는 중이예요~어째튼 0.3kg만 감량했네요...

몸매의 변화도 큰 차이가 없어요...ㅜㅜ 중간에 정신 차리고 했어야 했는데...그래도 제가 따로 구매해놓은 꼬꼬빌로 저의 다이어트는 쭈욱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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