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ta.0app0.com/diet/Board/126/wm_125928_1429006112_1.jpg)
![](https://data.0app0.com/diet/Board/126/wm_125928_1429006112_2.jpg)
아침을 이리도 푸짐하게 먹었네요 ㅎ
다이어트한다고 밥양을 줄이고 반찬가짓수가 하나둘 늘어나 많이도 먹었다요 ㅋ
나 다이어트 하는것 맞나?ㅋㅋ
![](https://data.0app0.com/diet/Board/126/wm_125928_1429006112_3.jpg)
정체기가 한달넘게 가는것 같더니 이제 쬐끔 아주 쬐끔 움직었어요
비록 체지방 조금늘고 근육양 빠졌다해도 오늘은52.5라는 수치에만 반가워 할래요 ^^
생애 젤 가벼운 몸무게 !~~
![](https://data.0app0.com/diet/Board/126/wm_125928_1429006112_4.jpg)
어제도 생리중엠도 억지로 만보는 찍었다요
배가 살짜기 아팠는데 만보는 채우리라는 맘으로 걸었다는 ㅠ
그래서 쬐끔의 감량을 선물해주었는데
그새 못참고 아침양을 못줄이네요 ㅋ
지금은 1100은 넘기지말자하고 하고 있어요..
복근과 점핑잭 만보도전중이고 식단 탄수화물 줄이기가 젤 어렵네요 ㅎ
다른분 식단보면 대단대단 입이 쩍 벌어져요^^
두달간 2.5키로의 감량밖에는 되지않았지만
세끼 꼬박 챙겨 먹으며 운동하니 전에입던 바지를 입었을때 빠졌다는 느낌은 드네요
아마도 이것이 운동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마법땜시 힘든 하루일것 같아요 ㅠ
다들 힘내시고 즐겁게 하루 보내세용♡♡
![](https://data.0app0.com/diet/Board/126/wm_125928_1429006112_5.jpg)
아침먹었던게 더 있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