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 너무 많이 먹어서
어제 식단 조절 좀 하다보니
오늘 다시 조금 떨어졌네요
아… 역시 운동과 식단이 같이 작용해야 ㅜㅜ
덕분에 오늘 점핑잭도 완료하고 만보도 걷고 왔어요 ㅎ
하지만 저녁에 스트레스로 떡볶이를 흡입했네요
그 칼로리가 내일 오전에 또 영향을 미치겠죠?? ㅜㅜ
다이어트 스트레스보다
일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생각하기도 전에 손에 음식을 잡고 있는 모습이 자꾸 발생하네요
오늘 만보 걸으면서 폭식하지 않으리라고 다시 마음새겼어요
배부르기전에 손을 멈추기 !!
앞으로의 목표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