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49키로정도엿다
출산하고 다안빠져 54정도ᆢ
그뒤로 4년정도 업무때문이기도하고
밤샘 매일같이
아침점심 안먹어도 자기전 라면꼭먹고
햄버거도 자주먹고
4년지나니 60키로 ㅡㅡ
도저히 안되겟다싶어 생전처음 다이어트시작햇어요
목표몸무게는 결혼전 49예요
점점 빠지는게 더뎌져서 아..자신을 잃어가네요
운동이넘힘들어요 ㅜㅜ
첫사진은 다이어트 시작 다음날
60.2키로에서 시작~
두번째는 오늘 운동하고~
물한잔마시고 찍엇더니 배가더빵빵하네요
오늘현재 54.4
5.8키로정도 감량
근데 워낙 상체비만이라
어깨넓고 복부비만.,
뼈대자체가 얇지않아요
감량하면서도 체형이 잘안나오네요 ㅜㅜ
운동하는거 힘들어죽겟는디
한2주는 정체였고ᆢ
뱃살은 넘안빠져서
실제 54키로들보다 뚱뚱해보이는듯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