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꽃다운 20대를 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아요..
저는 169에 65인 여자입니다 근데 제가 근육이 없어서 덩치가 되게 커보여요 그래서 좋아하는사람에게 차여본적도 있고 날씬한여자와 비교당한적도 많아요 정말 이럴때마다 상처받는데 다이어트를 해도 제대로 성공한적이 없는 절 보며 자책 많이 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 뿌뀨뿌뀨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