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렇게 뚱뚱하지는않은데 거의 통통녀에 해당하는 여대생입니다
피부도 여드름도많구 얼굴도 예쁜편도 아니라서 거의 흔하디흔한 흔녀에요.
얼마전 고등학교친구를 만났는데 저보다 뚱뚱하던얘가 지금은 거의20키로정도빼고 저랑비슷해졌더라구요 피부도 저랑비슷했는데 엄청좋아지고 날이갈수록 친구들은 화장도하고 살도빼고 이뻐지는데 저는 포기하는것도 심하고 의지도약해서 다이어트가 항상 일주일이 못갑니다
특히나 생리때에는 더그러죠..생리하니까 괜찮아 이런생각을 가지면 안되는걸 알지만 몸이잘 안따라주는거죠..처음 대학교에 가기전에 진짜 열심히 밥줄이고 운동해서 5키로정도 감량한적이있는데 지금은10키로가 쩌버렸어요..이게 새벽의 감성글이기는 하지만 이번을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정말열심히 살을빼려합니다..제발 격려나 응원에글 부탁드려요 정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