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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8 여자입니다
168에 80 kg구요 사실 전 뚱뚱해도
맛있는거 먹는거에 행복해하며 지내왔는데요
덕분에 지금까지 모쏠입니다 ㅋㅋㅋ ㅠㅠ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 .
저보다 말랐습니다, . . 자신감이 없어서 고백한번 못해보고 있네요
이번 7월이 오기전까지 목표 60을 달성해서
데이트신청에 도전하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 mirina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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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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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은엄마
  • 05.07 17:42
  • 좋아하는분을 생각하며 조금씩 덜드시고 운동하시면 잘빠지실거 같아요~^^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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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초코야옹
  • 05.05 13:35
  • 근데.마른사람들은 조금 뚱뚱한 스타일 좋아하는 경우도 많답니다.아무튼 홧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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