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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동안 하체비만이 아닌적이 없어요

결혼 하기전에도 몸무게가 50키로면 상체만 보면 48키로밖에 안되 보인다고 했는데 하체보면 58~59키로는 되어 보인다고 했어요ㅜㅜ
출산 후 에는 유독 허벅지에 살이 많이 붙더니ㅜ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허벅지살은 정말 다른사람들이 인정 할 정도로 안 빠져요..
지금도 상의 사이즈는55 입어도 하체는 허벅지때문에 29~30인치를 입어야 하네요
이번기회에 꼭 하체비반 탈출하고 싶어요ㅜㅜ
  • 콩과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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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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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칩
  • 05.31 21:43
  • 저와 비슷하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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