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마냥 단것을 좋아했고,
중학교, 고등학교가서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군것질 하는 재미를 좋아했고,
성인이 되어서는 업무와 인맥관리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단 커피와 단 음식을 병적으로 찾게 되네요..
그날 일때, 마법걸릴때는 초콜릿과 사탕을 일주일동안 맹목적으로 섬기는 때가 오기도 합니다...
다이어트에 치명적인 방해물인 이놈의 당분들....
이런 당분 노예인 저에게 코코넛 슈가가 미결 상태로 남아있는 다이어트에 실날같은 희망을 안겨주기를 학수고대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체지방과 고군분투하는 다이어터분들!!!
화이팅!!!!! 오늘도 고칼로리 음식들을 입밖에서 막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조금이라도 가벼운 내일을 맞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