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가족모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ㅎ
시댁식구들과의 저녁식사
오리불고기 식당에서 상추에 불고기에 밑반찬에 가득가득 배불리 먹었는데
양심상 밥은 안먹었네요 ㅋ
이 밥순이가 달라졌어요 ㅋㅋ
그런데 오늘 아침 51.4를 선물해주네요 (지금까지 최저 몸무게)
비록 근육이 쪼끔 빠졌지만 빠진만큼 운동할려구요
체험단 끝나고 풀어진 몸과 입이었는데 다시 달려나갈려구요
일주일있다가 친정식구들 어제 갔다요~
이제 운동도 좀 더. 열심히!!..♡♡
그런데 아침 부터 꼬기를 구워먹었다능 ㅋ
전 잘먹고 많이 움직일려구요 ㅎ
중2아들램 학교 갔다오며 꽃을 선물해주네요
꽃이라 기분은 좋더만요^^
모두들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하루 보내세용~~♡♡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