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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을처음처럼!·다신
  • 2014.08.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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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가 끝내고 컴백홈ㅎㅎ
태풍이 도와주네요 1박2일이지만 즐겁게
애들 삽겹살 구울때 방에서 런지 스쿼트 하고 잘 참았는데 아침에 결국 컵라면 ㅠ그래도 나름 조절한다고 했는데 유지만 돼있음 좋겠어요
태풍부는 바닷가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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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날씨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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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도 참고 안먹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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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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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오늘을처음처럼!
  • 08.02 12:25
  • 혼자 있으니 신랑이 눈치줘서 마누라 안델꼬 왔다 생각하랬어요 평소에 나는 애들이랑 시간많이 보낸다 이람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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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밝은마음
  • 08.02 12:09
  • 저도 휴가때 잘참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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