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밍한 맛이 익숙할 때도 됬는데...;;
여전히 뭔가 아쉬움을 느끼며 마셔요..ㅎㅎ;;
아침- 악마 다이어트
점심- 오렌지 반개+토마토&양배추&도라지액기스 쥬스
간식- 아몬드 10알+청포도8알
저녁- 보리쌀죽+김치조금
오후에 병원가서 링거맞고 왔어요..
밥도 못먹을만큼 아파서..ㅠ
오렌지도 사실 반개 다 못먹고 남겼어요 언눙 나아야 뭐든 잘먹는데...ㅠ
병원까지 2키로 정도 되는데 땡볕속에 걸었어요..ㅎㅎ
이렇게라도 걸으며 산책하는것도 기분전환 됨을 느껴서...♡ 걷는걸 좋아하거든요^^*
저녁에 마일리 다리운동+버핏 60개+플랭크 1분*3회 하며 느낀건... 정말 잘먹는게 중요한것 같아요ㅠㅠ
힘없어서 그 어느때보다 힘들게 느껴졌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