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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하체하체하체하체

31살여자사람입니다....
어렸을적엔항상엄마가입혀주던치마.....
지금은치마도못입는다리가됬습니다....
초등학교땐처음좋아하던남자애한테도 뚱뚱해서싫다던........중학교올라와선 애들이 넌상체빼면딴덴 다못봐주겠다며....
알다리무다리라고얘길해서 교복치마도아닌교복바지만 입고다녔습니다...
성인이되서도 결혼해서지금까지도 치마한번못입고 더운여름에도긴바지만입고다닙니다.....
다리도잘붓기도해서 운동화신고10분만걸어도 다리가딴딴해지고 부어서 잘걷지도못합니다..
애엄마로사는저지만 한남자의아내 여자이기에 이번엔꼭살빼서 치마입고신랑하고데이트하고싶습니다!
  • 율리안나엄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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