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평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몸무게 변화가 정체기에 들어서면서
스트레스때문인지 많이 좋아졌던 두통도 다시 오고...
일 자체가 컴퓨터 앞에서 맨날 타자치는 직업이라
(재택 번역 프리입니다..)
집에 틀어박혀 있다보니 맨날 먹을 생각만하게 됩니다..
두통에다 불면증이 살짝 오고 있구요.
목은 뻐근해서 다들 우둑우둑 소리난다고 무서워라 하더라구요..
게다가 요근래 피부가 다 뒤집어지고 푸석해져서
사람 만나러 나가는 걸로 다시 스트레스를 받는 반복이에요ㅠ
이번에 되면 하루에 5분 10분으로 매일 매일 리플레시되고
이 지긋지긋한 두통하고도 좀 바이바이하고 싶어요ㅠㅠ
모집하는 거 보고 정말 저를 위한 상품이라고 생각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뽑아만 주시면 열심히 사진도 찍어 올리고
꾸준히 열심히 할게요ㅠㅠ
꼭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나이는 27, 몸무게 53, 키 157,
싱글 프리랜서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