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다이어트신 도전하고싶어요.
아직 고도비만이기에 몸만 무거워서 계속 날씬해지고싶었습니다.
저는 몸이 가볍게 돌아다닐수있게 운동하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헥헥하고 헉헉하고 제 몸안에도 너무 통증이나 아픔을 느껴지고 너무 힘들다 하고 반복하면서 살고있어요.
제 몸은 뭔가 돼지처럼 누워서 옆옆으로 가면 엄청 누운상태로 귀차는즘..
하지만 저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계속 쳐다봅니다.
그만 쳐다보라고 하고싶은데, 자꾸 돼지돼지라는 소리를 들어요.
옷을 사러 가면 맞는 사이즈가 없고, 근데 빅사이즈라서 너무 비싸서 살 수 가없었어요. 눈물밖에... 창피하다는걸요..
꼭 성공하고싶어요. 저는 날씬해진거 말거예요!
부모나 친척들, 아는 사람들도 저한테 살빼라는 잔소리를 너무 많아 피곤해집니다. 저는 도저히 살을 빼야 5기 도전할거예요!
저는 그만 잔소리를 듣고싶습니다. 당당하게 잘 다니고싶어요.
목표는 60-65kg까지 줄이고싶어요!!!! 맞는 사이즈를 입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각오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
오늘 인바디 햇습니다. 전부 1씩이나 줄였더라고요..